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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한참 옛날 트윗까지 로딩이 안 되네;;
어쨌든 토르로키 진짜 많이 오래도 삶아 먹었다 ㅋㅋㅋㅋ
오프레 AU 사르카 ver.
연기.... 처음에는 잘 못했지만 전작보다 나아졌다는 평을 항상 듣는 발전+성장형 배우
아이돌 출신일 것 같습니다!
탑급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인지도 있는 그룹의 비주얼 멤버였다가 연기로 방향 튼 케이스 (아무래도 원래 설정도 26번째 왕자고 말이죠)
아이돌 때 사르카~
요즘 하루만에 그렸던 SD 내지 MD들.....
첫번째는 진짜 낙서로 한거라 1시간인가만에 그냥 그렸음
나머지는 한 2~3시간....?? 아무래도 채색에 신경을 쓰다보니깐.....큐ㅠㅠㅠ
[리디북스] #양파송 님의
<아무래도 여주가 미친 것 같다>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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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바다생물_합작
날치입니다
베타 그릴까 했는데 동생이 베타는 민물고기라고 하더라고욬ㅋㅋㅋ
아무튼 날치 지느러미가 예뻐서 모티브삼아 그렸습니다
그리고 가장 다른 것은 다윤에겐 다정하고 무른 모습을 보인다는 거예요. 어린 시절의 료마는 놀랍게도(?) 지금보다 훨씬 순한 모습이었는데요, 그 시절부터 만난 다윤과 건방져진 이후에 만난 선배들과는 아무래도 대하는 태도에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료마는 다윤과 만3세 때에 만나
<시한부 공녀의 대역이 되었다> 독점 연재 시작🌹
"안녕, 메리. 널 만나서 기뻐. 난 카멜리아야."
연약하지만 아름답고 다정한 카멜리아.
자신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친절한 공작 부부.
위태롭고도 행복한 나날은
꽃이 지는 순간, 완전히 뒤바뀌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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