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은령이 2p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 notpu_da 님 픽크루)

다정하지만 그게 우리가 아는 그 의미의 다정함이 아니고 도덕성 제로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그런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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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칼
종:어데버 드래곤
밀리아와 치트스의 아버지이며
1차대전쟁때 십괴수 두마리를
처리했고 영웅이라는 칭호를받았지만
자신의 명예가 깨져서 영웅칭호를
버리고 마을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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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처도 남이 걱정할까 꾹 참는 하니베리
작은 상처에도 세상 떠나라 자신의 아픔을 동네방네 쩌렁쩌렁 외치고 다니는 하스카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하스카프는 하도 다쳐봐서 신체적 고통은 엄청 잘 참는 편인데 괜히 호들갑 떨고 싶어서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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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일) 에 개최되는 「Pripara Friendship 2020 파라다이스 트레인!」 응원 티켓의 마감은, 13일 (일)까지!!
※편의잠 결제의 경우에는, 12일 (토) 23 : 30 까지

엔드롤에는 자신의 아이돌 네임을 실어 「프리파라」를 부디 응원해주세요♪
https://t.co/Xq6aABkpV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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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의나에게
너 10년 후에 메이저캐 판다 굿즈도 메인으로 나오니까 적금 미리 들어둬라 축하한다 나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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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다시 만난 것은 완벽한 밀실 속.
자신을 잊은 연인을 지키기 위한 그의 선택은?
음모와 감금. 애녹 작가님의 초단편 고수위 로맨스 <사육욕> 리디북스 출간!
https://t.co/LZ5umqCMQP
RT+팔로우하신 분들 중 한 분에게 스타벅스 패션 탱고 티 레모네이드 피지오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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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event]
RT를 한 분들 중에서 한두분 정도 추첨할게요. 자신의 캐릭터 혹은 좋아하는 NPC를 여름 컨셉으로 그려드립니다🌊
I will draw about one or two people from those who did RT.. Your character and your favorite NPC will be drawn in the summer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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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음이 두개남았으니 최신자캐를 꺼내어봅니다.

나카요쿠 히요리
단순하고 잘믿고 겁많고 다정하고..
다리가 약한 캐입니다 머리 잡초가 본체입니다
언제나 자신의 속마음 보다는 다른 이의 마음을 먼저 따르고자 하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희생할 줄 아는 아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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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루비 신간🌸
<자포자기 레퀴엠> 글/그림: Shiuko Kano

도망치듯 기숙사제 학교에 입학한 후지노 히나타.
여러 가지로 자신에게 얽혀오는 축구부 선배 카자마를 떼어놓기 위해 떳떳하지 못한 과거를 고백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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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귀여운 것을 아는 사람에게 약한 편 입니다..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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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의 치네님 글을 보고 참지 못해서 토이님(@ choch_butterfly) 커미션 넣었는데 완전 자기 자신 칭찬중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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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가득한 우리 백조 봐주세요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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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 주완이 에피때 해준이가 (기억상) 가장 제대로 위로받고 진실된 토닥임받은게 진짜.. 눈물났음 앞에서 계속 주변애들이 고해준 트라우마건들이기 테니스하는거보고(몰랐으니 어쩔수없었지만) 앗..;;아이고;;이랬는데 저 자신도 힘드실 어머니가 해준이 슬픔을 알아차리고 가장 깊게 위로해주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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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컨펌⭐️ 러프타입 커미션 받습니다!
만돌린 1500숲✨에 자신의 예쁜이를 맡겨보실분🥰
작업기간:1주~최대한달
1인/여캐만 받습니다! 기타문의는 디엠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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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못 자게 해놓고 잘도 자는군.”

단단히 말아 쥔 고양이 앞발이 보였다. 앞발 틈새로 내비친 건 자신이 줬던 사탕 케이스였다.
첫 숨을 터트린 아이의 손처럼 야바는 손등이 도드라지도록 케이스를 쥐고 있었다.

힐러 | 메카니스트 저

차이석 잠도 못 자게 한 우리 야바 보실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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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レは正義の味方でもなければ、自分を英雄と名乗った覚えもない。」
(난 정의의 사도 같은 게 아닐 뿐더러, 자신을 영웅이라 자칭하던 기억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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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을 덧붙이자면😊

- 넷플릭스와 에픽게임즈등 해외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익힌 프로세스들 노하우들 공개해요.
- 그림 동기부여& 습관 잡고싶어서 했던 방법들이 녹여있어요.
- 자신을 SNS에 브랜딩하고 홍보하는법!
- 그림 자존감 키우기위해서 스터디 했던 방법

많은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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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짓말때문에 시작된 인연...
거짓의 불꽃은 겉잡을 수 없이 커져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고 만다.
그 혼돈 속에서 신이는 자신의 신념을 잘 지켜낼 수 있을까.

⏰#구원해주소서 53화 9월 11일(금)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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