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1촹 365max 최강창민 7daysdecideyourstory argoschoice 라스트오리진 lisafoxsonia
画質 高画質

그렇게 저는 일주일동안 세분의 축전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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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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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춥지않았나요🥲🥲🥲🥲🥲🥲!?
저는 긴티+얇은가디건+기모후드를 입었는데도 추워서
결국 히터를 틀었어요...🥶🥶🥶🥶🥶!!!!!!!
오늘 입은 후드->후디입은 창민찌... 를 그리다가
어쩐지 힙해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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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진심 하루가 힘들어도 킹메가 떡밥하나 떨궈주면 일주일 내내 실실 쪼개는 것이다.... 저는 재무대신 닮은 딸은 백설공주같았으면 좋겠수....빨간 리본 달고 로젤리아랑 소풍이나 가세요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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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저는 ‘미성숙’하고 ‘불완전’하다고 여겨져 온 모든 소수자와 연대하며, 차별금지법을 지지합니다." - 김도현(청소년기후행동)

📌 차별금지법 제정 국민동의청원 바로가기
https://t.co/SB1xsL9b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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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도펠이 왜 판사나 검사가 아니냐고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
법조인들에게 물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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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아 진짜 어떻게 이럴 수가 여러분 . .. 아무도 못보셧겟지. .. .? 저. .. 저는 순수합니다. 퓨어한 나...

(방금 있었던 일은 나 깜찍이 마멜들렌이 처리했으니까 안심하게나~!)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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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저는 룡님 캐릭터 그리는게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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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투니버스 트윗이 이렇게까지 알티를 탈 줄 몰랐고... 애니화 같은 큰 건은 아니고, 간단한 외주 제안이었어요! 그리고 그 트윗을 보고 제가 어떤 일 하는 사람인지 트위터 탐라를 보러 오시는 분들이 강제로 고양이 사진만 백장 보신 것 같아 민망합니다... 저는 개인작과 외주로 이런 거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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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다른것도 잇어서 슥 올려봐요.. 좀 컾성향 잇긴한데....................................... 마로스이 좋아해....................... 그래요 저는 미인공과 귀여운수의 조합을 너무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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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저 꽤 진지해요 이거 컾 인장으로 써주실 분들 계시면 저는 땡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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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와 넘나 잘생긴 토끼쿠쨩 열씨미 그려보겠습니다..!!😘💕💕 저는 옛날에 ㅇI메레스했던사텔인데 토끼 귀 보니까 생각이나서~이거루 부탁드릴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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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저는........
카레볶음밥 덕분에 힘내서 앞으로 마음가는대로 그냥 신경쓰지 않고 그리기로했습니다..! ✨

역시 이대로의 렌미츠가 좋네요,,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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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라오 팬아트]
'그 가챠' 두 가지맛

저는 만메님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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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리사: 알피어스는 좋아하는 음식 있어?
알피어스: 저는... 마늘빵이요!

*알피어스 사복 그리고 싶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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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설담 첫 팔로우 + RT 이벤트⭐️

토토타 작가님의 <괴물 대공은 속았습니다. 저는 시한부거든요.>가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 연재 중!

설담 계정을 팔로우+해당 트윗을 RT해 주시는 분들 중 ♥️5분♥️을 추첨하여 투썸 케이크+커피 세트를 드립니다!

추첨일은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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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부쿠스타 작가님 무슨 마음의 변화가 불어서 슈그리는 방식이 이렇게 되신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둘다 좋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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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안녕하세요? 저는 여름좋아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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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불면증 셀레 연성하기! 연구하느라 잠 안자서 매우매우 예민한 18살 셀레스티아.

상황 설명은 밑 인용을.. 보십시오..

머.. 이름하야.. 저는 클라셀레 라고 말하고 싶네요ㅕ https://t.co/PjjMcXOG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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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전한 번도, 당신의 것도, 그누구의 것인 적도 없어요. 저는 오로지 저만의 것이에요!"

yuri can finally escape her fate of getting captured by peac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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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D-1>
김원우: 제 오랜 친구가 하나 있는데, 저는 정말 그 친구 없이는 못 살아요. 제가 자주 실수를 해서 학생때는 별명이 '허당원우' 였을 정도였거든요! 막 책가방을 두고 집에 간다거나 어제 뭘 먹었는지 까먹는다거나... 그 친구가 항상 챙겨줘서 다른 친구들과도 어울릴 수 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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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