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트레틀로 그린 ...
고시키 아이돌 AU하면 메이크업할때 저세상 무표정하다 끝나면 세미상 시라부상!! 우싀지마스아아앙!!! 하고 달려나갈거같음 그러다 머리 흐트러져서 혼나고 다시 셋팅받고 또 뛰어나가고
선관이가 그린 내캐 표정이 뭔가 웃기고 좋음.
얘랑은 이번에 리본 맞찌름했으니 다음엔 찌르지 않을예정.
뭔가 계속 그러자니 지인플 같아보이기도 하구... 얘가 이제 알바 하루 더뛴다고 바빠져서 할거면 혼자해야댐.
걀옵 표정 무너지는거 너무 맛있네요... 차현진 너였어? 왜..왜 말을 안했어? 하는데 뭘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래 뭐 노벨사랑상 타놓고도 뭘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하시겠어요 차군 진짜 이럴수가다
흥분해갖고 달려와서 북받쳐서 다다다 쏟아내는 애한테 맘대로 생각하래.. (이마짚음) 근데 가율이 표정봐 저건 진짜 걍 절실해가지고 억지라는거 알면서도 아무말이라도 하면서 잡아보려고 뭐 그런...
애기쥬로 어른들 장난에 엄청 잘 당할 것 같다는 생각. 주방에 고구마 남는 거 있을까봐 들어와서 기웃거리는 쿄쥬로한테 유모가
'도련님! 주방 들어오시면 고추 떨어져요!'
하고 장난쳤는데, 진심으로 깜짝 놀란 쿄쥬로. 잔뜩 굳은 표정으로 멍하니 있다가 가랑이 훑으면서 잘 있는지 확인할 것 같음
이제 보니 차남은 자세가 연장선인 느낌이 ..
그럼 ㅅㅂ
<- 이 표정이엇다가
-> 이 표정으로 바뀐다는 거냐 ????
무릎 또없어짐 무릎 이제 마이너스통장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