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 그림을 기억한다면 오래된 트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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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령과 이자경
과거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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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끝없이 추모했다.
이 세상에 덧없이 잊혀져버린것,
무의미하게 꺼진 생명들,
살아남은 자들이 일생동안 품을 무거운 짐.
모든 것을 기리고 애도했다.
끝없이 잊혀진 것들을 위해 울고 기릴 뿐이다.
머릿속이 기억하기 힘들정도로 미어터진,기억해야하는 자들의 이름으로 가득 찬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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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컴그림 저거 언제 그렸는지 기억도 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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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원은 문득 홀로 직감했다. 이 불안은 죽을 때까지 떨칠 수 없다는 것을, 지극히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죽고 없는 자아를 상대로도 마음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평생 스스로 좀먹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였다.

비밀한 연애 (기억상실 IF 외전) | 일면식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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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기억 안 난다고 하면 키스해버릴 거니까 잘 생각해요,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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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난다고 해야될 것 같은 얼굴인데 기억 난다고 하면 뭔지도 모를 큰일이 날 거 같아서 기억 난다고 하면 안 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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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뭔지 몰라도 기억해야할 것 같음
진짜 기억조작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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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고 말고요 시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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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 때 좆같았던 기억이 오래 남아서인지 벌써 미운 정 다 들어버림
현재는 태비와 라이벌 관계로 엮어먹고 있습니다
뭐 어차피 쌉마이너인데 사약이든 아니든 뭔 상관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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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갱님(@ Dulkkaeng )의 미쳐버린 알파윌 커미션보세요 사람이너무귀여운걸보면기억을잃어버리기때문에조심하시기바랍니다...........전지금 계속기절했거든요 미장나인이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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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 건 아니지만 연말 맞이 이벤트를 하나 해 볼까 합니다.
제 출간작 <부러진 검의 궤적>, <스텔라리아Stellaria>, <가시나무의 키스> 중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을 발췌 혹은 소장본 사진촬영/필사하셔서 보내주세요.
그 중 한 분을 추첨해 케이크 기프티콘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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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
루이매니로 참가했습니다!! 기말끝나자마자 마감일이라서 기간연장해서 겁나게 그렸던 기억이..허허..

👇👇👇존잘님들 작품 구경하기👇👇👇
https://t.co/phPMXw8a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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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이 어렸을때 전신
흐릿한 어린시절 속 하나밖에 없는 아버지에 대한 선명한 기억... 아버지가 자기 목도리 매어주시던 기억만 있던 그 날 어머니는 돌아가셨다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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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커튼콜 글리터링스타 이 곡 들으면 딱 기억 휘발되고 이 상태 돼서 아카이브 300번 돌려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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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클애니 하루한번 카운트다운 일러스트기억나...... 하루한번새일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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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는 잘 못해서 그냥 간단하게 넣었어요🥲

-아름다웠던 봄의 꽃향기
난 아직도 그때의 향기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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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론도폴더보는데...
오버레이 너무 쨍해..(ㅋㅋ)
그래도 전신보면 뿌듯... 이때 컴망가져서 동생컴으로 1차성장그려야했었는데 동생 모니터 색감이 에바라서..지인한테 부탁했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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