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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라도 사랑이 하고싶어를 보았고... 왜 꾸금인데 웃기지? 아니, 분명히 야한 부분이 존재하긴 했는데... 왜 웃기지?! 그리고 왜 무정란이지? 오징어젖갈 먹고싶다. 쇠고기님의 유중혁 가슴에 대한 진심을 볼 수 있었다. -끗-
요즘 스토리 또 재탕 중인데 (히삼보다 많이 읽은듯💦) 난 레이의 이런 점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평소 여유롭게 말을 하다가도 진지해지는 분위기로 가면 자신에 대한 경험이나 스스로에 대한 걸 말하는데
이거 스스로를 까마귀에 빗대서 얘기하고 있는 거잖아... 오기인 시절 비유 아니냐고😭
모모코. 그녀는 온 몸이 꽃으로 도배되어있다. 이것은 꽃으로 가득한 과거 인류가 꿈꿔왔던 지상낙원, 에덴 동산, 다른 말로는 실낙원이라고도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모모코가 프로듀서를 대하는 냉대한 태도는, 실낙원에서 쫓겨난 아담과 이브, 모든 인류의 원죄를 상징하는 것이다. https://t.co/NDwuldBfbM
꽃집에 대한 로망을 갖고 근육남께서 로그인 하셨는데요 꽃배경에 저런 표정 짓는 남주 너무 귀엽지 않나요ㅠ(??) 심지어 대학생이에요(??) 정확한 나인 모르는데 5년전 나이가 고등학생이랬어ㅠ 우리주인공 군대는 다녀온 나이일까...(별게다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