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오자캐또만든다#니오인외또만든다
그을음/젠더리스/연령미상/자유자재
항상 탄내와 함께 나타나는 존재. 그의 발길이 지나간 자리는 항상 그을음이 묻어나고 가까이 있으면 미약한 열기가 느껴진다. (따뜻한 손난로 수준)
뭔가 화가나면 다 태워버릴것 같은 겉모습과는 달리 밝고 유쾌한 성격.
#니오자캐리녈했다#니오닝겐또만든다?#니오인외또만든다?
줄라이(July)/남성/19세/180cm
에이프릴(April)/여성/16세/162cm
마치와 준 사이에서 난 반인반슬라임 남매.
인간과 슬라임의 특성을 둘 다 물려받긴 했지만 신체변형은 약한정도로만 가능하다. (슬라임에겐 없는 뼈가 얘네에겐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