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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모히로의 또다른 작품 <보쿠라노> 세계의 존망을 건 이야기. 즉 '세카이계'는 평범한 사람들은 도저히 떠맡을 수 없는 중대한 책임감을 떠맡아 갈팡질팡하고 절망하고 그리고 불행에 빠지고 마는 내용을 담고있다
내가 이런그림 얼마나 좋아하는데.. 이제 사람들이 내가 겨울왕국 앞부분 보고 영향받았다고 생각할꺼아니야...
뻐킹..
(2009년 내 그림)
극장판 일러스트!
개인적으로 과거의긴토키와 현재의긴토키가 등을 맡대고있는 모습이 긴토키는 주변의 다른 사람들보다 자기자신한테만 등을 기대는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하네요..ㅜㅜ
요즘 겨우겨우 다니는 조형학원에서 친해진 사람들 대부분은 매일 실습하러 오는데,나는 1주일에 하루 밖에 못 나가고..그러고보니 전에 그리던 이 그림도 아직 완성도 못해보고 있고, 진짜 내 인생은 이게 뭔지..
4월 1일은 어업인의 날입니다. 사람들이 '낚는'날이니까. 진짜로요. 농협에서 준 달력 보고 저도 뿜었어요. #11월11일은_빼빼로데이아닌_농업인의날
@jdy1485 사진상으로는 저렇고.. 레밀리아 일러스트는 그냥 떠돌아다니는걸 하나 구해서 보자면 이래. 워낙에 사람들이 여러형태로 그려서 정확하게 정해진게 뭐가 맞는질 모르겠다..
전쟁의 영웅 잔나 스킨 일러스트 공개됨
시즌2 마감일(10월 23일)까지 금장이상을 찍은 사람들에게 주는 스킨임
근데 인게임은 일러보다 못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