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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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진짜요???? 진짜요?/?/???
여기 진짜 맛집이거든요 만화 한번만 봐주세요 저 지금 너무 신나서 소리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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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런 공식만화에서 얻은거
1. 아벨이 집안에 유일한 빛의힘이 생긴 아이같음
2. 아벨집안은 언더월드 (동화나라의 어둠만 모와둔) 영주임
3. 아벨이랑 카인이 같은 집안임
4. 그러면 카인이 원래는 늑대라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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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앵청
이젠 쓴소리도 할 수 있는 사과버섯

어어 원하시던 광경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머릿속에선 이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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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의 그 '밍'소리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그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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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서 보자마자 이건 해야된다고 소리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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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사령님.. 혹시 밤마다 사람의 얼굴을 한 고라니가 부대안을 돌아다닌다는 소문.. 알고 계십니까?"

"헛소리하지말고 상황이나 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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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이거 리메이크하라는 소리들었는데....절대 시비같지만 해보고싶네요
히나타 그리고 해봐야지🔆🔆

셀프박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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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데레 담당 원래 츠카사였는데용 성우 붙고 목소리가 제 스탈이 아니라서 사토신이 담당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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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에요, 실수는 나루가 했던 걸요?

출석번호 32번, 「오후의 피아노 소리」 모모에다 모모네. 3년 간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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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즐거운 시간일 것 같네요!

출석번호 31번, 「책장 넘기는 소리, 그 안의 반딧불이. 」 마츠나와 유키요. 3년 간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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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랑 몽옥 총괄즈로 피카부 낙서
구도랑 투시도 이상하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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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최애 코튼의 생일이에요 :>
해당 트윗 RT 후 해시태그 써주신 분들 중 한 분을 추첨해서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호호호

코튼 생일 실트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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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문샤인(Riddhe Mondschein), 세례명은 루갈다. 나이 25세. 성당교회 소속 기사단원. 키 175
어린시절부터 신앙생활을 시작, 쌍둥이 언니가 주먹으로 싸우는 타입이면 리디는 축복받은 목소리로 서포트하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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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비:(개소리 삽소리)
영웅:(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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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소리지르는 격한 감정의 표현을 그리려 햇으나 이것저것 취향을 넣다보니 어쩐지 위험한 분위기~ 같은게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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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졸려서 헛소리를 끄적여놨네 ㅋ ㅋ ㅋㅋ
표지 구경하다 찾았다 이쁨ㅠ 왼쪽 남캐가 내장전시 한 것마냥 내 취향임 근데 서브일 것 같다.......... 왼쪽이랑 오른쪽이 동일 인물이거나 왼쪽이 서브면 시작도 안하고 싶음 흑흑 어쩌지 살짝 읽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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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노아와 레리아나, 두 사람만의 겨울 여행!

시원한 파도 소리, 아기자기하고 예쁜 침실,
모든 게 완벽하지만 단 하나!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그 정체는 바로―

외전 1화 1월 4일(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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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조 (뭔소리임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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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남궁 연(연 : ...?)
2위 23살의 레브란(레브란 : 다들 머리에 새 둥지 하나 생기고 싶으신가봐?)
3위 셀(셀 : 제가 그렇게 생긴게 당신들에게 피해라도 주나요?)

이유를 모르겠다는 양심에 구멍난 소리할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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