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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에서 화제의 영화가 내려가기 직전에 감상했습니다. <퀸크랩>... 아니 이게 일본이었으면 지브리에서 내는 자연보호 주제 고정단골 플롯과 여주인공이었다니까요.(???)
놀랍게도 자연보호주제가 식품첨가물 수준으로 들어있는 것이 사실이기에 이쪽 계정에 감상후기팬아트(?) 올려보았습니다.
톔아이지만 중이가 손톱 관리하던건..
멋내는게 아니라 손톱에 독이 있는 바다뱀이라서..
싸울때 독 주입하기 쉬우려고 일부러 뾰족하게 깎는 놈임요
미카악셀
- 제가 왜 당신에게 악셀이라는 이름을 주었는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 나 미카가 안 막았으면 저 새끼 이미 구멍 냈어.
...ㅋ 아니 대사가 있었는데 대사 넣기엔 너무 열심히 그렸어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두명! 무기반(1차) 자캐분들로 순진악역 루일 오니스의 친관을 받습니다요~ 선착순은 아니고 루일이랑 잘 맞는 애기로 두분 받을 것 같습니다요..~ 맨션 남겨주시면 보고 디엠 찾아갈게욘ㄴ...~!!
강진구 기자를 구속하려면 심야에 조국 전장관 딸집에 찾아갔던 조선일보 기자들도 구속해야 되는 거 아니냐? 심지어 주차장에서 취재하다 다치게 했는데 벌금형 때렸잖아. 이게 지금 말이 되는 나라인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국내 시선을 돌리려고 미국 폭설 기사나 내 보내고 완전 개판이다.
침대 옆에 양말 걸어두고 산타 할아버지 기다릴 거 같은 애기랑 산타 할배따윈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동심 파괴할 거 같은 남자가 동일인물이라니 무슨 일이 있었나요 많은 일들이 있긴 했는데 아니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