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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 페넬로페 에카르트
자주색에 가까운 진분홍빛 머리카락이 참 아름답네요... 눈 색과 정말 잘 어울려요! 평소 얼굴이 뚱한 표정이라 그렇지 한 번 제대로 웃으면 정말 예쁘다는 묘사가 나온다고 합니다 뚱한 얼굴도 멋져요. 애칭은 페페라고 합니다!
위새님 커미션 [쿠노카게]✨
토비오형아 커피 마시라구 졸졸 쫓아다니는 연하공 맛있다
근데 살짝 토비오 표정 귀찮은거같아,,,ㅋㅋㅋㅋㅋ 최선을 다해 사양하고 있는데 쿠노헤 아랑곳하지않고 들이대
A:매그너스는 하나도 지쳐보이지가 않은데... 벡트랄. 게다가 네 애들이 적어도 백은 당한 거 같아.
V: 그럼 우리에게 수천이 있다는 걸 행운으로 생각해야겠지, 스타트럭.
:난 아스트로트레인인데.. 아냐,,,
표정 봐 겁나 띠꺼워
키리오: 쿠로 군, 표정이 굳어있습니다?
쿠로: ....이건, 천성입니다.
↑ 이런 라이브 상호대사도 있었고 첫 이벤 카드부터가 오니(주로 "무섭게 화내는 사람"이란 이미지도 있음)인 거 보면 대놓고 밀어주는 듯했는데 이젠 존댓말 잘 해주고 착하고 왠만해선 화 안 내는 사람이 됨
하,.,
7개월동안 운동해서
존잘님께
그림 뜯어낸 집념의 인간
너무 쥑이죠? ㅠ 자랑쳐도 된다고 하셔서 헐레벌떡 자랑치러오기 -
아돌.표정봐 나 눈물나 너무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