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까 탐라에 초밥얘기가 나오길래...
타탈초밥이 생각나서 그려봣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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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를 안 하기가 더 어려웠던 그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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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닌온 I 5,6번에 미루님하고 공동으로 운영하는 일반부스로 참여한 연성한줌씨피(...)입니다.. 서클컷은 좀이상한데신경쓰지않아도될듯해요
사실.. 메인씨피 표기가 별 의미없어지는 굿즈범벅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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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ㅍ 캡쳐하는건... 몬가 타이밍 잡기가 어려워서 원하는 장면을 딱 맞게 찍는게 영 쉽지가 않은듯 근데 얘 이름이 옐로우크랩인데 이게 코드명이라 실제 이름은 뭔지 모르겠음... 나왔었는데 내가 못봤나... 여튼 등에 달린 기다란 구조물도 맘에 들긴 했는데 실제 활용도는 좀 별로인거 같아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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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션온_나랑_분위기가_닮은_캐릭터에게_내_옷_입히기
옷이 다 가려져서
목적을 잃고 그냥 타다노 가좍사진이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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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기가 많으면 이름이똑같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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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반의 희망어린 저승사자, 백기가 회사로 걸음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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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하기 힘든 애니 속 행동, 엉덩이 뒤로 빼고 화내기가 그려진 다시보기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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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보인다는 말 개웃김..
(브로리는 기가 약하다고 했고 오반이는 범생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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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금없이 발정기가 온 수인미스타...
아까 낙서한거 대충 색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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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에 주간문춘에서 “정치가들이 숟가락을 얹으면서 개막식이 누더기가 되었고, MIKIKO씨는 그 압력을 견디지 못해서 사임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개막식을 보고 나니까 진짜였던 모양.

모리 요시로 전 조직위원장은 이치카와 에비조를, 코이케 지사는 에도소방대 가념회를 밀어 넣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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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마다 크기가 매번 중구난방이라 동공지진 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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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이미나 성우님 목소리를 얘로 처음 접해서 오히려 여자연기가 더 낯설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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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우주, 어린시절, 학교, 정장?
정기가 옷 입고 있는게 이것 뿐이야...
오프레 사복도 괜찮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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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이는 지존이의 아재취향이 맞다기보단 성격이 비슷한부분이 있음 자기가 폼잡는말 하려고 했다는거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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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알터... 낙서 ... 옷은... 바캉스코기
Q 위자드잖아요
A 가진코기가위자드라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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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pd노트 Ultra Dance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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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은 그냥 숫기가 없는 거지 사랑 주고받는 법을 모르진 않음. 엄마한테 사랑받으면서 자란 초 안정형 인간이라 솔직하게 애정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 문제는 백은영....

고해준 존나 좋아하면서 고해준이 쫌만 잘해줘도 이렇게 굳어버리는 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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