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단번에 보이는..우리집 히자랑 걔네집 히자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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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만난 보이저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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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저 임신 맞대요."

헐... 수근... 쓰레기...
어머... 어려보이는데...
수근수근...

(장단에 맞춰줘야
되나... 하아...) https://t.co/YUQKOBQF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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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ケンセイ ガレア )
무슨 그림을 냈는지 기억이 안 나서 찾아보느라 늦었습니다
아래 그림으로 참여했어요🥰 (최애만 가득함)
켄세이 눈색 은색으로 채색했는데 효과 때문인지 파랑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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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좀 닮게 하려고 노력한 영신이랑 서비~
구색 맞추기로 넣은 것처럼 보이는 무영이와 범팔이...겠지? 무영이 옷 색깔은 3년전 전란 때 조학주라고 우겨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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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까 또 왜케 왜소해보이냐
팔이 넘 얇아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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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장르 au 요즘 보이길래 섭마 파기전 유일하게 사랑했었던 장르 원피스 섞기.. 저 원피스 해군코트가 섭마한테 잘 어울릴것 같아서 좋다. 뒷모습/앞모습 그리고싶었는데 뒷모습 그리고 기력 소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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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아버님 나랑 결혼해. 50세 아저씨가 되게 앳되어보이는 기분진짜.. 하.... 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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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그렸을땐 최대한 닮아(?)보이게 노력해서 그리는중 https://t.co/bjM1H6sy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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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안보이는 반이안
잘못올려서 수정수정 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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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지마! XXX> 11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간만에 평온해보이는 둘입니다...(아마도) 하지만 속마음은 평온하지 않은😌

보러가기🍑https://t.co/NVZpTgXS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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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 10시 넘었는데도 찜질방에서 몸꾸겨가면서 숨어 자다가 들켜서 12시에 쫓겨날 듯
밖에서 떨다가 아저씨 출근시간 넘었길래 맘놓고 집 들어갔다가 집에 중요한 서류 두고 가서 다시 집 들어온 아저씨랑 마주쳤으면 좋겠음

아저씨 아무렇지 않아보이지만
사실 아저씨는 밤에 잠 한숨도 못 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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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방금 청우 그리다가 익숙한 표정 발견하고 깨달았는데 둘이 웃는 표정이 똑같아... 눈과 입이 무표정으로 보이는 듯하면서 입꼬리 한쪽이 묘하게 스윽 올라가있어... 너희 가좍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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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0명의 목을 딴 데쿠(?
보이나, 다음은 그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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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더 맘에 들어
좀껄렁해보이긴합니다 https://t.co/ZzZHR087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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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체험 컨셉 진짜 좋은데 무엇보다 회사원/작가일 때는 누가 봐도 화보 설정샷인 거처럼 포즈 잡고 있는데 프게머 컷은 설정이고 뭐고 걍 성격 보이는 게 넘 웃기고 좋음ㅋㅋㅋㅋㅋ 일러레 분들이 다 달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래서 더 좋다... 극락이다...

941 1968

….나 보이드 사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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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가 행복해보이는일러 찾을려고 아등바등 살아가는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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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트친님 말대로 주어 해석을 교사로 바뀌었더니
교사가 너무 쓰ㄹㄱ 인걸..

차우경이★★(고등)학생이던 시절, 얼핏보면 평범해보이는 ★★(교사)가
에쎄머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내심 차우경을 마음에 들어했던 ★★(교사)는
차우경을 유혹해오게되고, 그렇게 sm과 첫 남자 경험에 입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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