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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주저리]
개인적 아케이드 게임이나 로그라이크 게임을 보면 이미 엔딩을 수십 번 봐도 반복하며 재미있게 플레이 되는 이유는 "엔딩이라는 결과보다는 엔딩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기 때문"이라 생각되네요!🤔
트친님들과 그림체 양보 1 도 없는 이메레스 완성했습니다! 🥰🥰 정가운데부터 시계방향으로
야치 : 사장님 @HQSJ_
카게야마 : 올희 @oriluv_HQ
츠키시마 : 루나님 @Luna_A_G
히루가미 : 라라님 @gimlala19
입니다. 덕분에 혼자서는 엄두도 못 낼 아트 탄생…😭💛 다들 감사드리고, 고생하셨어요~‼️🫶
이번에도 와낭님(@MWMWMNG)께 신세를 졌어요
시트는 있으나 아직 세션은 없는(?) 레네워 스테이지의 시나리오에서 데뷔할 오버드에요... 네네 제가 좋아하는 요소 다 넣었어요...🥹🥹💕💕
와낭님은 여캐의 신이다...(*트친 아님)
비밀 정원.
소재와 전개가 몹시 흥미로웠어요. 홀로 남아 정원을 돌보게 된 허브맛 쿠키에 대해서나, 그만한 비밀을 밝힐 수 있는 클로버맛 쿠키에 대한 신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상상할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마냥 모두 행복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잔혹 동화 느낌도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121.헌터×헌터-모라우
엄청난 선배미로 후배들을 잘 돌봐주며 폐활량이 대박이라고 합니다!
어깨에 닿나 봤더니 장난없는 승모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