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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장면 작가님이 틧에 올린 콘티와 잘린 미리보기로만 봐서 정년이는 정말 잘해요 이 대사밖에 첨엔 못봤단말임,, 그래서 뭘 잘해? 뭘 잘하는데? (눈 띠용) 하고 주책맞은 오타쿠 생각부터 들엇다,,,
안녕하세요, 봄툰 <마리와 알렉스>에 스토리로 참여 중인 정시라입니다. 작화를 담당해주시는 조상덕 작가님의 컨디션 악화로 인해, 담당 PD님과 상의 끝에 <마리와 알렉스>는 이번 한 주 휴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 내 고장난 우산을 사랑하는 법 >
최종회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독자님들 지인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에 후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
https://t.co/bGzu3LZ1Wh
4.카라마리_오카쟈키 , 타케루
나도 오토메게임 해보고 싶다 하고 처음 산게
이거.... 언어 장벽있긴한데 그래도 너무 좋았다.. 듣기로 어케든 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맛에 오토메 게임 하는구나 !
어느날 아홉과 빛과 어둠의 머시기때문에 손바닥만한 크기로 작아진 쥴 보고싶다. 안그래도 맨날 위험한 곳 한복판에서 아홉의 선물이라고 소중히 품고 있던 경이 엔그램 쥐어주는 착한 친구인데 작아지면 얼마나 귀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