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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17thAnniversary
#준수야_데뷔17주년_축하해
17년동안 함께 공유해온 어떤 빛나는 기억들의 흐름과 그 중에서도 가장 밝게 빛나는 지금의 준수🌟 그렇게 계속 같이 흘러갈 행복한 황금별과 작은 빛덩어리들🙏
슈가슈가룬이 실트네요..! 옛날에 만화책으로 많이 봤던 것 같은데 저는 매번 좋아하는 부분만 주구장창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옛날에 그린 뽀쟉 쇼콜라가 있어 올려봅니다 :3
세번째 크리스마스 그림!
크리스마스 이브날 방송에서 나온 선물과 케이크, 그리고 커피를 마시는 모습으로 그렸습니다!
(다시보기가 사라져서 케이크는 기억에 의존해서 재구성...)
메리 크리스마스!
#양아지
[#원위]
— a book in memory 📖
this was my submission for #ONEWE on asc - it wasn’t shown but i had a lot of fun drawing it so i’m posting it anyways! congrats to everyone who had their art shown, everything looked so lovely!! 🥳
#MEMORY_illusion #기억_속_한_권의_책
좋은 날에 왜 울고 그래~?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날을 기억할게요
크리스마스에는 행복해줄 매뉴패치
노래방을 마지막으로 가본 게 몇년 전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됐는데. 90년대 당시에는 노래방 프로그램도 인기여서 노래방 안 가고 집에서 노래 부르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었다. PC에 연결하는 마이크도 요즘 같은 헤드셋에 마이크 합쳐진 게 아니라 아예 노래방 마이크..
@RHEA_0416 처음엔 다가가기 조금 어려워서 어떻게 다가갈까 고민했었지요.. 트친된 직후에는 집에서 난리 치다가 미친년 취급을 받았던 기억이... 레아님은 정말 몽글몽글하고(?) 말랑한 분이세요(???) 대화하다보면 묘하게 안심되고 편해지고, 무엇보다 말을 너무 예쁘게 해주셔서 자존감이 막 올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