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누나는 줜나 선녀같은데
동생은 이 모양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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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비행선
하늘을 나는 배

이 장치는 3집에서부터 반복적으로 등장함
특히 일루젼에서는
푸른빛 태양 보라색 별처럼 기존의 심상과 반대되는 표현들을 반복적으로 사용함

현실의 세계와 완전히 반대되는 것들 투성이인 유토피아는 사실 끊임없는 의심을 통해 진짜가 아님을 깨달을수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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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울할때마다 학살님 앙스타첫인상표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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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낭~만~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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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니가 넹! 하는 게 왜 이렇게 귀여울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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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이자나는 니트가디건 입는다는 편견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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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선생님은 모든 걸 알고있는 거야?
역시 뛰는 연상 위에 나는 연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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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y people 96번째 이야기

나는 노을지는 저녁시간에 풍경을 그리는 걸 좋아해.
고요한 시간 속에서 집중하는 그 시간이 참 좋아🍂

https://t.co/VLaWythU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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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대로 그린 아루에 색칠하기
머리모양빼곤 다틀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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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여름 ※Oil on canvas

"나는 늘 신이 생명과 사물을 사랑하는 최선의 방법을 생각한다." - Vincent Van Gogh (1853-1890, Du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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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접이라뇨 나는 우리 멈무의 간식에 걸고 진실만을 말하는거라구 누차 사실적시를 주장하고 잇거늘 https://t.co/CESRTu4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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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ssion by
레나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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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가 넘어 나는 다시 돌아가야만 해요
내 마음을 남기고서 갈게
꼭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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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이자나는 너무 예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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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공간에선 비교적 말쑥한 모습을 보인 아샤가 어쩌다가 망토도 사라지고 저렇게 너덜너덜해졌는지 궁금함.. 진짜 이번에 들어간 흰공간에서 란마루빈카랑 아샤가 만나는거 아냐? 그러면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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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 호루스의 직감에 포커스맞추는거 레알 세심한 설정이라 감동. 그치 웬만한 사람이라도 정신머리가 있으면 행동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세트랑 하네카테를 단둘이 두고 자리를 뜨진 않았겠지. 촉이 좋으면 웬만큼 안좋은 일들은 다 피해갈 수 있는데 그럼에도 일어나는 일들은 필연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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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 그건 누구를 말하는 거지? 나는 몬테규가의 외동아들, 로미오 몬테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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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나는 이나리원을 왠지 이런이미지로 기억하고있었는데 생각해보면 트레센 교복은 세일러복이고 그리려고 찾아보니 사복이든 승부복이든 전혀 이런스타일이 아니라서 대체 어디서 입력된 이미지인지 모르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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