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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y people 96번째 이야기
나는 노을지는 저녁시간에 풍경을 그리는 걸 좋아해.
고요한 시간 속에서 집중하는 그 시간이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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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ypeople
그리고 주접이라뇨 나는 우리 멈무의 간식에 걸고 진실만을 말하는거라구 누차 사실적시를 주장하고 잇거늘 https://t.co/CESRTu44dY
흰공간에선 비교적 말쑥한 모습을 보인 아샤가 어쩌다가 망토도 사라지고 저렇게 너덜너덜해졌는지 궁금함.. 진짜 이번에 들어간 흰공간에서 란마루빈카랑 아샤가 만나는거 아냐? 그러면 재밌겠다
아 근데 이 호루스의 직감에 포커스맞추는거 레알 세심한 설정이라 감동. 그치 웬만한 사람이라도 정신머리가 있으면 행동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세트랑 하네카테를 단둘이 두고 자리를 뜨진 않았겠지. 촉이 좋으면 웬만큼 안좋은 일들은 다 피해갈 수 있는데 그럼에도 일어나는 일들은 필연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