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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꿈에서 나왔던 제법 맘에드는 캐릭들! 나름 현대 판타지 학원물? 마법사였던 여주가 어떤 사정으로 어려지게 되어서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는 설정. 여주는 그 사실을 숨기는데 연기력이 형편없고 왠지 감이 좋은 선생인 남주는 뭔가 위화감을 느끼고 정체를 밝히려고 멤도는 느낌의 학원물!
요즘은 이런 에드워드조 말기 복색이 끌리더라구요
편하면서도 우아하고 활달해 보이는 느낌?
중성적인 분위기도 풍겨서 남여 상관 없이 한복 요소 때려넣기 좋겠다고 생각중입니당
@_diaakff ㅋㅋㅋㅋㅋㅋ편태곤...이런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공주 청팀이면 편태곤은 지는 백팀이면서 냅다 청팀 응원할 거 같고요ㅜㅜㅋㅋㅋㅋㅋㅋ이 깜찍이 어쩜좋아... 옆에가서 물챙겨주고 서서 그늘 만들어주고 함서 공주안힘들어? 안더워? 안다쳤어? 하고 호들갑이란 호들갑은 다떨거같은
디바 슈트를 기존의 라텍스 쫄쫄이보단 뭔가 파일럿슈트처럼 두께있는 느낌으로 만들어보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이건 6년전부터 생각해왔던건데
어쩜 이리 말이 따수울까...
웰컴 투 실버라이프 이후로 처음보는 할머니가 주인공인 웹툰! 뒤늦게 아이돌 문화에 푹 빠진 우리 모님도 비슷한 느낌일 것 같아 그간의 내 무관심이 부끄러워졌음
핀곰.. 키치한 느낌의 커미션.. 넣엇음.. 행복해.. 핀리 그림체 잘 어울리는 것 같음 짱조아. . .. . ㅠㅠㅠㅠㅠㅠㅠ
김이한님 커미션
시온 엘트남...제 기준 약간 소년스러운 (이렇게밖에 표현 못하겠음) 느낌의 표정과 성실하고 고지식한 태도가 취향적격이어서 그오 시온은 약간 미묘해졌는데
이 속성의 근원을 따라가보니 아 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