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손이 가는 대로. . . 타테가미 쿄우야
...
무슨 ORPG 용(?) 인장 준비하는 기분이 들었다
근데아직도
쿄야의 특징이
어디서나오는건지 감을못잡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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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어디갔니... 하고 그리기 시작했는데 너무 진심으로 그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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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2018) 사방신 디자인 했던건데 현무 그림이 어디에도 없어서 아쉬웠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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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락 너 또 어디가서 이런거 사왔어 아니 팔목에 왜 반다나 같은 손수건에 닻을 걸어놨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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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트렁크( ㅋㅋ 설마 공항에서 타고계시는건아니죠 20세 대학원생씨 아나 여기 어디야진짜 일단 좀 내려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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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이렇게 연약해서 밥이나 먹고 다니겠어?! 네, 점심은 레벨100의 드래곤구이로!! 결코 약하지 않은 소년의 위태로운(?) 모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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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커뮤 불합한 친구인데 얘를 어디 재활용하고싶다... 백반증 있는 유목민족의 제사장네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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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의 냉미남들아 다 꽁꽁 싸매줘
(음~어디서 송진냄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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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관상 이정도 자르면예쁜듯
아니근데 내 매화어디갓냐 왜 저거끼고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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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려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랑해야하는데 어디를 크롭해야할지 모르겠어 아나 님아 진짜 내가 지금 내가 지금 이게 몇분만에 일어난 일인지 모르겠어 아니 크롭한 것도 너무 아니 나 이거 어떡하면 좋음 사람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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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원란 막세랍시고 어디서 주워옴 근데 좀 맞죠 그치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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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뭐 하는 사람이지?’

아무것도 없었기에 금방 초조하고 슬퍼졌습니다.
그냥 어디론가 수영하듯 뛰어들고 싶었습니다.

‘풍덩’은 그러한 감정을 담은 그림입니다.

한낱 투정뿐인 이 그림이,
앞으로 제 마음을 대신해 풍덩 뛰어들어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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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파란색그림은 다 어디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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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고싶어? 너와 함께 갈게 💖

Where do you want to go? I'll go with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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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그님이 자주 그리는 눈매 날카롭고 머리 긴 안경쓴 애 잘생겼네요! 어디 나오는 애죠?

그게요 원작에선 이렇게 생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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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 ‘고온’
-카드내용: 당신이 어디가 재미있었는지 조금 알 것 같네요.
-외전: 빙하 위의 배 (잔잔한 날은 여름 끝자락의, 수면 아래에서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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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화 양일현... 어디서 맛집 냄새 안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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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인간입니다
어디든 절 받아주세요 (계속 같은 말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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