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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이렇게 연약해서 밥이나 먹고 다니겠어?! 네, 점심은 레벨100의 드래곤구이로!! 결코 약하지 않은 소년의 위태로운(?) 모험담!
#그__열등기사_레벨999 #만렙주인공 #호쾌한모험담 #내가센건_나만몰라 #시프트코믹스
풍덩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뭐 하는 사람이지?’
아무것도 없었기에 금방 초조하고 슬퍼졌습니다.
그냥 어디론가 수영하듯 뛰어들고 싶었습니다.
‘풍덩’은 그러한 감정을 담은 그림입니다.
한낱 투정뿐인 이 그림이,
앞으로 제 마음을 대신해 풍덩 뛰어들어줄 수 있을까요?
>>ER: ‘고온’
-카드내용: 당신이 어디가 재미있었는지 조금 알 것 같네요.
-외전: 빙하 위의 배 (잔잔한 날은 여름 끝자락의, 수면 아래에서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같았다.)
#凌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