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세람 작가님 <희생자의 사육법> 별점 1,000개📸🌟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니젤은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했다.

<희생자의 사육법> 완결!
👉https://t.co/tTEyJ4sQEg

본 트윗을 해주시면 한 분을 추첨하여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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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자신의 색감을 이해하지 못하는자...).... (색감따라하느라 죽을뻔함)))) 짤딜 가져왓습니다 << 2014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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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싸 고정로이스로 유림이 넣었다ㅠㅠ(감격) 도서관의 책들에서 태어난 퓨어 노이만(ㅋㅋ) 레니빙 지부장입니다 자신이외에 레니빙을 본건 유림이가 최초라고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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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엘은 자신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는 인위적인 웃음을 지운 경우가 많아서 곁에 있는 메이에게 시선이 떨어졌을 때, 자기도 모르는 새에 작위적인 미소를 지운 채 쳐다보는 때가 잦다. 혼자 있을 때의 무표정과는 다르게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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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느와르 중년 여캐에 자신있습니다!
https://t.co/7gW8I9ZM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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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말쑥 () 님입니다!
미국식 애니메이션 스타일이 연상되는 깔끔하고 보드라운, 특색 있는 일러스트입니다. 단순히 ‘미애니 일러’를 넘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화풍을 단단히 만든 점이 독특하네요. 따뜻하고 간지러운 패스트리 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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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캐캐체 시즌1 외톨이 퀸 까지 정주행했는데 리마랑 아무 친해지는 과정 너무 좋음ㅠㅠㅠㅠ 아무 다이아에 x붙고 많이 힘들어보였는데 점점 자기자신을 찾아가는 것 같달까ㅠ?

이 둘의 우정 영원히 응원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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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너무 진지한 친구들이라서 말이죠. 개그를 좋아한다, 라는 캐릭터는 없던 것 같아요. 아재개그를 치는 캐릭터는 있습니다.
넬슨: 오늘 로드니가 Sandwich를 만들어 줬는데, Sand는 없더군요... 엇흠, 자신있는 개그였는데 말입니다.
이런 대사가 있는데, 최근에 살짝 바뀐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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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 망가 더빙하믄 알려준대놓구~ 말을 안해줘서 오늘에야 알았자너요? 7월에 올렸던디.. 그래두 많이들 봤더라고여. 되게..신기했고...아..다른 편도..그려야..하는데..언제..그리지...하면서 드러눕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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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전 기프트카드 커미션 ♥

LD 두상 만원
LD 반신 만오천원
SD 전신 오천원?!

유튜브 프리미엄에 미친사람이 여는 커미션?!
풀채색으로 이 모든걸 해준다! 화려한 장신구와 기계와 통통한 체형에 자신이 없지만 일단 해보겠습니다! 디엠으로 신청주세요! 대 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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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로 이상형인 여친 얻었는데 제가 빻덕이 된 거 같다는 자괴감에 눈ㄴ물이 나요............ .물론 빻덕이 된 게 아니라 원래 빻아 있기는 했음 그런 나자신을 직시하는것이 너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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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병, 상급장교 대충 이런뜻임

나름 충실하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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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꿈에도 그대 38화

‘마음을 들켜서도 안 돼.’

이한에게 자신의 마음을 숨기려는 나은!
오히려 이한을 의식하게만 되는데…?

카카오 페이지에서 [꿈에도 그대]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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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뭔가 그리고 싶어! 하면서 대충 슥슥했는데 무의식적으로 나유렌 그리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진짜 원래 그리려던건 아니었는데... 이게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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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a puppet!
픽크루를 이용해 자신만의 퍼펫을 만들어보세요:D
https://t.co/LsoPyBO1do

픽크루로 만든 퍼펫이미지와 해시태그 을 트윗해서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해주시면,
~9월 30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 중 1분을 추첨하여 픽크루로 만든 퍼펫을 제작해서 보내드립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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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놈 커뮤갈준비중
다시..그릴자신은없어서 원래있던반신 리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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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갓ㅡ캡휘썰에 심장떨려요
캡잭은 자신의 유한함을 모르고 휘닥은 알고 있어서 결국 모든 사랑은 상처가 되고 말 뿐이라는 게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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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는 "우리 존재가 실천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당사자로서 '성매매'문제 해결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재해석하는 과정 속에 아픔을 마주하면서도 다른 여성, 나아가 모든 여성이 '성매매'라는 잔인한 폭력을 겪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거침없이 행동하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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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작년보다는 더 나은 제 자신이 되고 싶어요.
제 삶이 타인에 의해 휘둘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이런 저의 정신이 맑아질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실 수 있다면 부탁드릴게요.
어떤 말이라도 감사히 들을 준비가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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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뭐봤더라 일단 봤습니다~
타이만으로 붙은 자신감 다인으로 떨어트렸슴
탐사자 셋인게 이래 힘들 일인가;;
다들 수고많으셨으며! 후레 키퍼는 죄송할 따름이다
그림은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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