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뚜쉬뚜쉬 판타지au
다 그리니 만우절이 다 지나갓네^-T
오글유치한거 짱좋아
그리기 너무나 힘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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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배경 그리는 팁이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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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화, 사탕을 빨아먹고 있을 뿐

알시카는 엉뚱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두 희신의 결투를 말리지만, 에크하의 식탐에 곤혹해진다. 혼자서 설거인들의 도시 요툰스카로 가겠다는 에크하의 돌출된 발언은 상황을 급변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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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대한 나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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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을 살아온 용신 해조.
제물로 위장하고 찾아온 소년 은환에게 빠지다!
밤마다 몽환주에 취해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술래잡기.





⭐️https://t.co/9nLFk1KS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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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희신 대 희신

유리제와 에크하, 두 희신의 싸움이 불붙는다. 주먹과 주먹, 검과 사슬추, 열풍과 지진, 시작된 이유는 황당해도 결투는 격렬하다. 과연 알시카는 이 어이 없는 대결을 말릴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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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판타지 계열 몬스터 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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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화, 마저(魔猪)의 희신 에크하

초원의 무력한 꽃으로 사느니 광야를 할퀴는 야수가 되겠다. 두 주먹을 쥐고 싸울 긍지가 있다면 이 가슴속 가녀린 울부짖음에도 답은 있으니, 멧돼지에게는 돌진하는 곳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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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판타지]

G판타지 창간 25주년을 맞이하여 흑집사의 세바스찬과 시엘이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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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판타지 낙서... 아 지크프리트 난입하는 연출 너무 신경쓰였읍니다(대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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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그랑블루 판타지에 나온 수영복 잔다르크! 페이트 잔다르크에 입혀보고 싶어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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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여행 둘째날 -2

폭우가 내렸던 지우펀☔️
하지만 빗속에서 보는 붉은 등불은 묘한 판타지 세계의 가로등 같았어요.
(타래로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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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화, 당하고 또 당했다

유리제의 희신정인(姬神情人)이 된 알시카. 감미롭고도 난처한 밀월중에 이르나딜 여왕은 새로운 임무를 유리제에게 내린다. 목적지는 거인들이 준동하는 장벽도시 칼사론. 또다른 희신과의 만남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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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분명 있겠죠.
한낱 조그만 계집애 일이니까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아니, 사람들이 있어요. 뭐, 도망치고 싶은 사람은 그러세요.


해윤x새들 [크로싱 코드] 무료보기 https://t.co/wxRGcH6f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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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가 피너툰에 런칭되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업로드되며 장르는 사극/판타지/19금 BL/코미디입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면 나타나는 딜도깨비와 고지식하고 가차없는 고을 수령의 이야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8D1aftti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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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Hcr6Qd53Fr

37화, 마음을 다하는 유리제

사랑을 바라지도 않았고, 믿음을 구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그 모든 걸 품에 되돌려주려는 여인도 있다. 낯설고 독처럼 느껴지는 행복, 마치 거부할 수 없는 영혼의 증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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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새로운 시안짜는즁 이번엔 좀 밝은거 그려보려구요..(계속 판타지만 그림) 마법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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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문란한 침실의 오후

눈부신 오후에 지난 밤의 열정은 꿈만 같다. 하지만 그녀의 미소, 그녀의 손길, 그녀의 체온은 현실의 모든 것. 몸과 마음이 이어진 알몸의 남녀가 보내는 침실의 오후는 밤의 정사보다 애틋하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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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에서 파견된 장교 '리 샤오'
뼛속까지 군인인 그에게 침략국 장교들과 거리낌 없이 몸을 섞는 남창 '화수'는 경멸의 대상이지만, 어느 날부터 화수가 눈에 거슬리고 결국엔 그를 탐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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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35화, 희신초야

서로를 원하며 그러안은 몸안에는 폭풍이 있다. 사나운 몸짓에 섞인 열띤 속삭임, 그윽한 정사를 이을수록 몸도 마음도, 살아온 생애도 흔들리며 되새겨진다. 우리는 눈물이오, 사랑이니 비로소 생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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