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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수놓인 비단 -두 번째-> 1권
스즈와 신쿠로가 돌아왔다! 요괴, 키후네로부터 이마노쿠니를 지키고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 평온하게 생활하는 가운데, 수호 다이묘, 오오테가와 님의 초대로 수도에 가게 된다. 하지만 도중에 누군가가 두 사람을 방해하는데?!
몰랑이로 최종적으로 하고싶은 목표는 역시 카페입니다❤
특히 도넛같은 빵종류는 색감이나 모양내기가 좋아서 베이킹 배워서 직접 취미로 만들어보고 싶기도 해요.
자주 절망에 빠지긴 해도 스스로 이겨내고 나올 힘이 나에게 있기 때문에 어두운 시기가 와도 괜찮아. 늘 그랬듯이 어떻게든 이겨낼거라고 생각하니까
스텔라리스 스타워즈 함선소녀 모드. 다른 건 모르겠고 스타워즈 함선 하나만 보고 쓰는 모드. 전함소녀 모드 제작자가 참여했기 때문인지 전함소녀&창청의 니조랄 모드도 잘 호환된다. 둘 다 용량이 1기가 넘어가는 돼지인 건 덤이다.
그니까 이때 벌써 자기가 벌인 일에 대해서 자각을 하고 있었고 결국은 죽을 각오로 제럴을 간접적으로 키웠다는 건데 정말로 남들이 상처받지 않는 게 제1목적이었으면 한시라도 빨리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게 제일 낫지 않나 굳이 시간을 들여서 복수의 크기를 키울 필요가 있었을까 싶은
#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릭터에게_평소_자신이_입는옷_입히기
다른 애들도 그리려고 했지만 노트북이 사망한 관계로 전에 그려놨던 아앙만 올림
편의점 갈때 입는 옷입니다
전 제 그림에서 제일 맘에 안 드는게..인체나 구도나 투시도 그렇지만...분위기가 너무 다 똑같다는거...?무조건 빛이랑 그림자 떡칠...하구 가끔 유혈 대애충 틱틱하는 것 밖에 안 해서요....⸝⸝ʚ̴̶̷̆ ̯ʚ̴̶̷̆⸝⸝ ⸝⸝ʚ̴̶̷̆ ̯ʚ̴̶̷̆⸝⸝ ⸝⸝ʚ̴̶̷̆ ̯ʚ̴̶̷̆⸝⸝
동기가 만지니까 찰싹찰싹 때리고 애기가 머리 위에 올라가도 차분하게 아이 임시보호 해주고 참... 좋은 사람이다ㅠㅠ 근데 고생을 너무 많이 했다ㅠㅠ 사회인이 공감할 수 있는 고생을 너무 많이 했다ㅠㅠ
요새 뉴비분들 꽤 많이오신 것 같아서 커문판 인구조사 한번 해보겠습니다
자기가 귀문을 판다면 ☆rt★해주세요
과연 몇명이나 계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