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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 키요시
「바다라. 계속 헤엄쳐서 몸을 단련하는 것도 좋겠지만...그녀와 함께 간다면 분위기가 좋은 장소가 좋겠지...한번 생각해둘까」
나츠의 성장이 넘 궁금한게 대체 이 오빠바라기 말랑아기가 어쩌다 우리오빠 내가 지킨다 야물딱진 어린이가 되서 오빠보다 더 한 햇살광인이 되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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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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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7월21일 다이에이 3기 감상 후기
1. 작화... 제일 안타까웠음... 그 쨍한 여름 색깔과 딱벌어지는 애들 몸뚱아리의 다이에이 1,2기가 너무 좋았었기에.. (이하생략)
2. 어케 타이밍이 후루야가 무너지면서 사왐이 폭풍성장하게 되어.. 맘이 아파 죽겠음. 게다가 카타캄 한명 쭉 밀어 붙이면
카구라 수업 시간에 대놓고 밥 먹고 있으니까 같이 먹으라고 뒤에서 마요네즈 건내주는 히지카타… 세상 사람들 모두가 마요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 히지카타… 자기가 젤 좋아하는 마요지만 카구라에게 양보하는 어딘가 모자라지만 착한 히지카타....
어제 괴담 이야기하면서 양기 삼인방 이야기하다가
ㅃ님: 근데 큰세는 100% 양기가 아닌게 웃겨 양 옆에 있으니 티남
나: 100% 양기는 차유진 밖에 없지 않아 얘는 음기가 없어서 오히려 공포를 이해하지 못 하는게 공포일듯
나: 청우는 그냥 안기면 안심 될듯
ㅃ님: 그치 단단하고… 크고…
권수혁의 '.....................' = 나는 지금 존나존나존나 질투가 난다 승희는 내 애인이니까 나만 신경 써주고 나랑만 친하고 나한테만 살갑고 나만 편하게 느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래서 심기가 매우 거슬린다 그냥 승희가 나말고는 아무 데도 관심 없으면 좋겠다
나처럼
"신경 쓰고 있었던 건 바로 저였군요.지금껏 남들이 떠들어대는 건 신경 쓰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만···.당신 이야기가 되니, 상황이 달라지는군요. 신경 쓰입니다. 굉장히. 참견하지 않고는 못 견딜 만큼."
Rudiger doesnt care abt other ppl, but when it comes to judith, he cant help himself
안유명한데 특이한 영화
래디우스 - 주인공 반경 내의 모든 생물체가 다 죽음
항생제 - 미래엔 좋아하는 연예인의 고기와 세포를 살 수 있다
티스 - 주인공을 강제로 덮치려 하면 거기가 잘려버림
로우 - 비건에게 억지로 고기를 먹였을 때 벌어지는 대참사를 다룸
작품성보단 소재에 집중함
... 율이ㅜㅜㅜㅜ
언제 저 애기가 저만큼 컸어ㅜㅜ
영원히 크지 마 율아(?)
그나저나 다음즈ㅡ기ㅡ 마지막이라니
안대ㅡㅜㅡㅠ https://t.co/zWaKYPr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