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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허니 첫날밤 백합 앤솔로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단편은 모리시마 아키코 작가의 '스무디', 특히 마지막 페이지의 대사가 첫경험의 느낌을 적확하게 꿰뚫고 있다고 생각한다.
@GGom_POoO ㅋㅋㅋ 짜안....저의 금핑앤캐......놀랍게도 제 첫인상틀의 여섯번째 친구랑 사귀고 잇어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곰빵님 자컾과..머리색 눈색컬러 배치 비슷한 느낌,,이라...
(사진 보고 참고해서 그림) 복수를 끝낸 데빈이 그 뒤로 어떻게 됐을까 가끔 생각함 근데 몇 번을 생각해도 역시 살아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서 그저 쓸쓸할 따름 #EldenRingFanart
🏖️I'd like to make the next icon pack theme that feels like summer! Which one do you lik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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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이콘팩 테마는 여름 느낌 나는 걸 만들고 싶네요~ 둘 중 어느 테마가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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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 뒤틀림 크리처 컴션 넣었을 때 일케 받았는데 아마 모제스가 보면 이것과 아직 인간인 상태의 중간 느낌 아닐 지... ...
당나귀 공주 어렸을때 너무 좋아했던 동화책이라 아직도 장면 하나하나 기억나는데
영화는 여기서 낭만과 로맨틱함은 약간 빠지고 아침드라마 뮤지컬코미디 느낌이 첨가된게..너무 웃기고 맘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