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많은사람들이 3부 스바루의 모습이 암걸린다고했지만..
이상하게 저는 납득이 가는설정.. 떡밥도 너무많고..
1부2부에서 미친듯이 죽어대면서 멘탈이 안깨졌다는게 더 신기할지경이었기때문에..
예전에 지인이 내취향이 장르본사람들만 아는 소나무라그래서 급 만들었다
새삼 장르 여기저기에 있었구나 싶고,, 잡덕인거 새삼 느끼고,,,
파라오는 화질좋은게 없어서,,나일이랑 세트인걸로(ㅋ
중앙학원 소속, 미나기 사사라는 정의감이 강한 성격이며, 어린 시절 그림책에 나온 정의의 기사를 동경했으며, 자신도 곤란한 사람들을 돕는 기사가 되고 싶다고 빌었습니다. 구조대에 속한 아버지의 영향도 강해서 눈앞의 적보단 사람을 먼저 신경씁니다.
창작 웹툰 연재만화 <숲의 목소리> 44화 올립니다. 점점 사람들이 움직이네요. 치유/힐링/판타지 관심있으신 분들은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feSxeOvQLG
콘클라베가 열리는 호숫가의 저택과 교황 사절단이 머무는 건물로 생선을 나르는 사람들Rosgartenmuseum Hs. 1(1465)/Nationalbibl., Cod. VII.A.18
☞ 네오아카데미 케치 선생님의 캐릭터 일러스트 클래스☆
CG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케치 선생님의 친절한 초 입문 클래스입니다.
★ 포트폴리오를 포함한 자세한 정보와 커리큘럼 – https://t.co/iM6oLSSpHJ
카오루와는 친한 언니동생 사이에요! 보통은 아이가 카오루를 잘 챙겨주는 쪽이지만, 아이가 프로듀서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고 있을 때 카오루가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에피소드도 있어요,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들이네요!
#우리장르_사람들만_아는_대성통곡_짤을_꺼내_보자
플라워즈 봄편.
여기서 뚝배기째로 멘탈이 깨진 사람이나 눈물 흘린 사람들 의외로 많은데 그중에 내가 있었지.
마지막화에서 가장 알아주셧으면 하고 그린 부분.. 저는 이걸 깨닫구 나서부터는 절 후려치려는 사람들 보면 걍 하찮구 그렇습니다
하긴 밤늦게나 지나가다가 집앞에서 모르는 사람을 만났다고 집 들어갈때 층수 안 알려주려고 엘레베이터 타지않고 계단으로 올라가는 사람 마음을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이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