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곧 6백일인데 아무것도 준비 안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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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대만출판사 똑똑하다..
오른쪽 일러 먼저 보여주고 왼쪽 pvc 카드 보여줬으면 조금 재탕같다 느꼈을텐데 왼쪽먼저 공개했네… 이게… 서순?
물론 오타쿠는 아무렇게나 줘도 잘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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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둘은 약간... 저런 관계성이에요
아무도 안물었지만 내가 까먹을거 같음 그래서 새벽에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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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는거임?
ㄹㅇ 아무거나스 안가리고스 마구머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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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즈츠키 낙서
평생 묵혀둘 낙서였는데 올릴게 없어서 올림..
아무런 의미도 서사도 없이 그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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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손2

아무래도손얘기를더해야할거같아서저는손그리는 것도좋아하는데요.얼굴은안그려도손은그리고싶어하는사람입니다.전사람얼굴보다손을먼저보기도하고그림에서도손을먼저보기도합니다.솔직히손은크고작은틈이나굴곡다양한축등조형적으로갱장히아름다운요소이기때문에좋아하는게당연하다고생각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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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가지면, 나 아무런 미련없이 영영
떠날수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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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두 손에 이런캐를 들고있으면 대충 어슬렁거리는 잠룡에게 도둑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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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게임에서 파일럿 캐릭터들의 존재는 뭐.. 없어도 게임 즐기는데 있어 사실 아무 영향도 끼치지 않긴 하지만,
요샌 이런 캐릭터에 이끌려서 게임을 접하는 경우도 있음을 생각하면 무시하기도 그렇고..

참 ㅋㅋ 뭐라 해야할지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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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털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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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들리는 량이가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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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 캐도 모든 퍼리가 거치는 후드티를 입게 됐다
아무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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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서 떨어져 나온, 타오르는 호기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끊임없이 팽창하고 수없이 폭발하지요. 발아래의 모든 것들을 그 뜨거운 몸으로 샅샅이 만지고 핥고 살펴보아야 직성이 풀립니다. 특히 저 아래 움직이는 작은 것들의 머리꼭지는 아무리 만지작거려도 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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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손주 앤캐구하고싶어.. 태생유죄 :)웃음디폴트인 천사남 데려갈사람!!!!
비엘을 파지만 헤테로도 좋아요..!..!!
(그리고 아무도 관심을 주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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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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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버린..ㅠㅠ내그림자 ㅠㅠㅠ)
.. v

아무리 생각해도 짱돌선생이 잘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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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 진짜 웃김 청소년기—공식은 맞는데 반쯤은 허위매물일지도!—청년기 중년기 다 있는 캐릭
이렇게 풍족할 수가 없다

15살 23살
아무튼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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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국내 알만툴 제작 현황의 우울함은 반응의 부재. 특정 커뮤니티가 과거에 비해 죽었다고는 해도 사실 살아는 있거든요.. 근데 거기에 글을 올려도 아무도 관심없지요. 유저들이 퍼졌다느니 특정 커뮤에만 상주한다느니 그런말 보이긴 하는데 '유저 자체가 줄었다'가 정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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