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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은 일말의 미끌거림도 없이 김을 뿜으며 입안으로 들어와 혀에 차갑게 달라붙어 뜨거운 체온을 빼앗아갔다.
그러고보니 그 애는 얼음을 어디서 가져온걸까?
아무래도 열사병 때문에 헛것을 본 것 같다. https://t.co/KgODczi6MS
바보가튼 나 자신..... 라잌이 작년에 생일 축하 열심히 해줘놓고 올해는...바보같은 양강냉... 어제 새벽이랑 오늘 아침에 급하게 그려서 올리는 축전 사랑ㅇ해 잌아 생일 넘 축하하구 오늘 마싯는 거 마니 먹고 선물도 마니 받고ㅜㅜㅜㅠ생일인데 어디 놀러가서 잼께 놀구와 해삐한 하루 되길❤️💕💖 https://t.co/To0G4yqG6j
힘든 한주를 지나는 중이고, 역시나 세상은 어떠한 것들로 가득하다. 그것은 미움일수도, 미움을 분간할 수 있는 지혜일수도, 무엇도 알지못하는 나의 무지일 수도 있다. 나는 다만 나의 시선으로 나의 세상을 바로 보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역시나 미움은 어디에나 있고, 나는 그 가운데 있다.
고소 설양(?)과 효성진 입니당😌 뭔가 처음 느낌하고 달라진 것 같지만... 그래도 끄적이면서 즐거웠어용🥰
왕사탕을 그리고 싶었는데 망...(ㅋㅋ)
설양은 어디 있었어도 사탕 좋아했을듯...
#효성진 #晓星尘 #설양 #薛洋 https://t.co/RmISnZppY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