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요즘 자기만족용으로 그림 그릴때마다 무조건 타임랩스 키고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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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은 사람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갑자기 불쑥 말을 거니까 깜짝 놀라서 됐다고 손사래치고 자기 가정사를 들켰다는 부끄러움에 후다닥 가버릴거다.

김수현은 그런 정다온이 뭔가 소동물 깜짝 놀라서 도망가는 것처럼 보여서 귀엽다고 생각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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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온캐에게 자기옷 입히기 타블편
근데 드래곤볼캐릭터 엄청 오랜만에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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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의 유우토 솜깅이 변천사
ㅋㅋㅋㅋㅋ
유우토는 아무리 그려봐도 도자기깨는 장인마냥 "이게 아니야!!!"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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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의외로 자기 전 독서가 취미라는 콜린.
낮에는 검을 들고 밤에는 책을 드는 건강한 여자인 것이다.

그나저나 언제부턴가 또 그림 태그 안넣고 올리는 버릇 생긴 듯하다...다시 달아야지 아히흥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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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타투 생각나서 낙서
니트의 완성은 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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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코인 모은걸로 베지터 의상 사줌.. 갑자기 뭘 바삭바삭하게 구우라는 건가 놀랐네 🤣 타코야끼 만들고 다 먹는 샬롯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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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닐라 뒤틀리는줄 알았더니 갑자기 셀프로 기억 리셋하고 양기캐로 돌아왔어요 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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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요리애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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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도 같은 서클부원인데 왜 가끔만 나오지...자기 연구실에 박혀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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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옙뻐보여서 재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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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보고 있는데 철식이랑 싸우다가 럭키가 위험해보니까 잡부라며 철식이 도발해서 자기한테 집중하게 만든 천둥이랑 막 도착한 주제에 천둥이 뭘 하고 있었는지 눈치채고 마음에도 없는 입방정이라며 천둥이 의도를 대신 알려주는 퐝코, 이 둘이 아주 오타쿠 뽕을 채움 그래 너희가 최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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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리다가 검셔츠 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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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레이지 그리고싶어져서 슥슥
그리고 몇장 더.
언젠가 세오도아 머릿칼 마스터
해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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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거 보고싶다 사랑이란 뭐라고 생각해? 라고 물었을때 드림주들의 대답. 써줘.

숙제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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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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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시른데 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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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토는 주지태에게 자기애와 자기 확신 반 주고 주지태는 자기혐오 라이토에게 반 주면 둘 다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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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그저께 꾼 이상한 꿈......
퇴근중 집가는 길을 잃어버려서...꿈 내내 헤맸는데..갑자기 지도앱 길찾기를 쓰면 된다는걸 깨닫고 잠에서 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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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은 일단 만취한 정다온 자기 집으로 데려오고 방에 뉘인 다음 나가려고 하겠지.

근데 나가려던 김수현을 잡은건 정다온.

🐿 혀엉.. 가지마요.. 나 떠나지마요 아직,, 아직 형 좋아한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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