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l1fe 기이 ghilley 그녀와야수 카카오페이지 홍슬 마지노선 디앤씨웹툰 자신의_그림체의_특징들을_받아서_그것들을_봉인하고_그림을_그려본다 모리 10번째_짤이_자신의_본능이라고_한다 부상을_당했을_때_자캐별_반응은 파라트레 pripara
画質 高画質

암살시도를 한 것도 모자라, 뻔뻔하게 하녀의 모함이라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버논 남작.

아스티나를 만만하게 본 남작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고….

공범인 하녀 앨리제의 처분은 과연?

웹툰 9월 14일(월) 00시, 21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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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맨날 으스대고 내가 최고고 막...하찮은닝겐놈들!! 이러는 녀석이
오필을 만나고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는 게
놀랍다
여태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불꽃과 파괴를 단지 그것에 "불과하다"라고...부족한듯 느끼게 되었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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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압수당한 것: 맑은 색감과 투명한 채색, 얇고 깨끗한 선, 종이느낌 텍스처, 연필느낌 브러시
전에 그린 컬렉션 그림 얼굴만 다시 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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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최선을 하는 편, 망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이끌어주며 전투적으로 변할 때는 직설적으로 변해 주변 일들을 살피지 못할 때가 있음. 같은 편에게는 친절하고 인자하게 자신이 판단하기에 적이라면 자비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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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올해 첫저장한 그림 20/02/03
최근에 완성된 그림 20/09/12
여전히 부족하지만 늘 어제보다 나아지는 자신에게 나는 만족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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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종이가 자신의 캐릭터를 TS시켯다해서
공주옷을 입혀보앗다
쿠파공주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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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은령이 2p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 notpu_da 님 픽크루)

다정하지만 그게 우리가 아는 그 의미의 다정함이 아니고 도덕성 제로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그런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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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4.
아칼
종:어데버 드래곤
밀리아와 치트스의 아버지이며
1차대전쟁때 십괴수 두마리를
처리했고 영웅이라는 칭호를받았지만
자신의 명예가 깨져서 영웅칭호를
버리고 마을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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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큰 상처도 남이 걱정할까 꾹 참는 하니베리
작은 상처에도 세상 떠나라 자신의 아픔을 동네방네 쩌렁쩌렁 외치고 다니는 하스카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하스카프는 하도 다쳐봐서 신체적 고통은 엄청 잘 참는 편인데 괜히 호들갑 떨고 싶어서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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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9월 20일 (일) 에 개최되는 「Pripara Friendship 2020 파라다이스 트레인!」 응원 티켓의 마감은, 13일 (일)까지!!
※편의잠 결제의 경우에는, 12일 (토) 23 : 30 까지

엔드롤에는 자신의 아이돌 네임을 실어 「프리파라」를 부디 응원해주세요♪
☞https://t.co/Xq6aABkpV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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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십년전의나에게
너 10년 후에 메이저캐 판다 굿즈도 메인으로 나오니까 적금 미리 들어둬라 축하한다 나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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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연인이 다시 만난 것은 완벽한 밀실 속.
자신을 잊은 연인을 지키기 위한 그의 선택은?
음모와 감금. 애녹 작가님의 초단편 고수위 로맨스 <사육욕> 리디북스 출간!
https://t.co/LZ5umqCMQP
RT+팔로우하신 분들 중 한 분에게 스타벅스 패션 탱고 티 레모네이드 피지오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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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RT event]
RT를 한 분들 중에서 한두분 정도 추첨할게요. 자신의 캐릭터 혹은 좋아하는 NPC를 여름 컨셉으로 그려드립니다🌊
I will draw about one or two people from those who did RT.. Your character and your favorite NPC will be drawn in the summer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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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7. 마음이 두개남았으니 최신자캐를 꺼내어봅니다.

나카요쿠 히요리
단순하고 잘믿고 겁많고 다정하고..
다리가 약한 캐입니다 머리 잡초가 본체입니다
언제나 자신의 속마음 보다는 다른 이의 마음을 먼저 따르고자 하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희생할 줄 아는 아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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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뉴루비 신간🌸
<자포자기 레퀴엠> 글/그림: Shiuko Kano

도망치듯 기숙사제 학교에 입학한 후지노 히나타.
여러 가지로 자신에게 얽혀오는 축구부 선배 카자마를 떼어놓기 위해 떳떳하지 못한 과거를 고백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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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자신이 귀여운 것을 아는 사람에게 약한 편 입니다..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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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탐라의 치네님 글을 보고 참지 못해서 토이님(@ choch_butterfly) 커미션 넣었는데 완전 자기 자신 칭찬중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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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