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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새삼 이거 림보한테 배워온거 아니냐고
아니 니가 수학교수지 왜 해골파티하고있어
소행성이나 운석파티라면 이해한다만
대체 왜 해골?? 황금비율이라면 일단 살은 붙어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도대체 저 블랙스컬은 딱봐도 림보한테 배웠잖아
타겜이지만 급생각나서 오랜만에 핸즈켜서 딸램들 찍어와봄 ^__^.... (왼쪽애는 왜저러고있지? 접속해서 룩바꿔주고싶어졌는데귀찮다)
요즘 헬스한다고 이거 안해가지구 최근 라벨 싹다놓쳤는데 또 보스돌고 재획해가지구 하나하나 구할생각하니까 힘빠진다 😨
Food Creature No.24: Malatang
성질이 아주 사나우며, 몸이 매우 뜨겁다. 독특한 향을 풍기며, 머리에 귀 처럼 크게 나온 한 쌍의 지느러미가 특징이다. 몸은 투명하고 긴 지느러미들로 덮여있으며, 간혹 입에서 불을 뿜어내기도 한다. 화상에 주의할 것.
0702 동갑신소아이 혐관
그 '이레이저헤드'가 뒷치기를 좋아한다는걸 아는사람이 또 있으려나~?
많이들 알지. 네가 특별한 줄 아나본데, 착각하지 마.
「눈은 입만큼 많은 것을 말한다고 하잖아.
그러니까 오늘은 내 눈을 바라봐줘.
자, 누가 안에 가득 차 있잖아. 네 눈에는 누가 비치고 있을까?」
目は口ほどに物を言うってあるだろ?
だから今日は俺の目を見て。
ほら、誰かさんでいっぱい。お前には誰が映ってる?
이치카는 매일같이 병문안에 꽃을 들고 가면서 자연스럽게 꽃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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