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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에서 리아무갤러거 다루는 방식에 대한 가치판단 등을 떠나 일러에 대해서만 코멘트하자면… 처음부터 만화적으로 데포르메가 들어가있거나 자유로운 그림체일땐 이런 구겨진 표정도 위화감 없는데 데레스테 그림체는 아무래도 일정한 틀 같은게 있다보니 좀 골쾌한 불짜기가 느껴짐 https://t.co/6Qo4nMLizj
🍁🍂 가을 한정으로 작업될 슬라임 테마의 도안입니다!
물론 기존 슬라임테마와 함께 신청자분의 선택사항으로 들어갑니다. 개장은 9월 초~중 정도로 생각중이예요..! 세팅된 꽃은 가을의 프리꽃인 다알리아와 코스모스입니다.
여름한정 슬라임과 마찬가지로 색상은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예브게니 가브릴로비치 소콜로프, <러시아의 정당들>, 1906. 첫 이미지부터 순서대로 군주주의자, 아나키스트, 사민주의자, 프롤레타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