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벅형과 질리보카작가님을 함부로 출연시켜서 죄송하며 지금까지의 내용은 두분의 의견과 무관. 오로지 저의 생각과 댓글 반영하여 재밌으면 됐지 하는 마음으로 풀었습니다. 이렇게 길게 스토킹 할 생각은 없었고 질리보카작가님 쭈욱 추앙하며 벅형 존경합니다. 덕분에 소통하며 저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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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님(10_1minute_CMS)께 넣은 미파 랜덤 드레스 커미션
너무 청초하고 우아하게 와서 마음에 쏙 들고..특히 허리부분의 리본..리본끈 끝에 장식 포인트까지 넣어주셔서 넘 이쁘다..
뒤의 배경도 미파 장식과 비슷한 느낌으로 해주셔서 넘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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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너무 귀여웠지 않냐구요
커미션 여셔서 제 마음만큼은 그냥 모든 캐릭터 다 신청드리고 시픙ㄴ데
롭공님d 보관함님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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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WyAUzqDYOw
진짜진짜 마지막
이거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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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yCpSET9ekq
https://t.co/PJxQJZtLTA
https://t.co/3mxkalWIcr
https://t.co/j5PBPFR8fZ
아니 좀 참으려고는 했는데
근데
돌리는 것 마다 너무 마음에 들게 나와서 어쩔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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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천사 번개탁 다녀왓구요
저는 슬픈 마음으로 잠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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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트윗 새로 올리자 마자 알티,마음 찍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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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연 상탈 버전 캐시트로는 그려놓고 정작 옷을 벗지 못한 광공이 되어버려,,,,,,아수운 마음에 남기는 도연불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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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처남… 귀엽고 야하고 다 해 아주 그냥🥺 이번화도 마음이 몰랑몰랑☺️
현서는 오늘도 so cute💕
이런 큐티한 그림체에 꾸금이라니.. 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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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음에 들었던 아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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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럼요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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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버키 버키녀 뇨타주의
팔윈의 수상한케이크노을씬을 그린다고 마음먹어 놓고 무의식적으로 코믹스 체격차로 그렸는데 아까워서 걍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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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캐디가 예쁘게 되서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심리 변화를 잘 캐치하지 못해서...머리채 잡히고 끌려다닌 듯.
아래는 인장 4단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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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thmical NFTx3PM ‘Oneum’
작품의 베이스는 실제로 내림굿을 받았던 친구를 축하하기 위해 찍었던 작업입니다.
비록 제 자신은 무교이지만 사람들의 마음에 위안을 심어주고 어떤 일을 해 내는 데에 구심점이 되어준다는 점에서 모든 종교를 존중하고 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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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키웠더니, 짐승> 독자분들을 위한 🌟깜짝🌟 연참❤️
깊은 사과의 마음을 담아😹 외전 3화는 4화와 함께 오픈되었습니다‼
이번 화도 꼬옥- 보러와주기😽 https://t.co/qZvFAnU0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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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내 모드의 최종보스가 마음에 드는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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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겨울이 오면 가슴 한 켠에 숨어있던 따스한 기억을 품고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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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전에 먼가 그려보려고 했다가 결국 이렇게 끝낫읍니다. 하핫 다른분들의 생일 일러 많이 보면서 마음을 달랬어요..,, 이제 아르헨티나에서 오이카와 생일은 겨울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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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aninglessness>

빛도 따라갈 수 없는, 아주 먼 우주의 과거를 보여주는 밤 하늘을 보면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사라져요. 별조차도 찬란히 사라지는 우주에서 우리는 왜 싸우고 아픈걸까요? 라는 마음을 담아서, 한국가면 리스팅 예정!

https://t.co/zRw6l1Bi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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