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카페에 나 너무 자주온다고 디카페인옵션은 평생무료 해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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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공 (내가 사랑한 공포♥️💀🩸)
아무리 마음 속으로
저주를 퍼 부어도
당신의 직장상사는 멀쩡합니다.

오니멀 내.사.공 토시오 구매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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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행복하니까 찬우랑 주온우로 이메한거 보세요. 히히 기분 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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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냐택주온리전 조선AU 얼레벌레 초야치르는 제택으로 참가했습니다~! 꿀바른택주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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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나 카페에 너무 오래있어서 죄송했는데 자주온다고 쿠키 주심ㅠㅜㅠㅜㅜ감사합니다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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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이주온 네 가족,
길고양이에게 집사(?)로 간택되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마당을 서로 공유하는 사이,
새끼 고양이 일곱 마리가 태어나고
네 사람과 여덟 마리는
어느새 '가족'이 되었습니다!

《고양이 여덟 마리와 살았다》 절찬리 발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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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ling Village

현재는 폐쇄된 구 이누나키 터널을 지나고 나면(이 역시 살아서 지난다는 가정 하에), 그 어떤 지도에도 표시되어 있지 않은 이누나키 마을이 등장한다. 한번 방문하면 절대 살아돌아올 수 없다는 도시전설 속 마을을 소재로 한, 주온 감독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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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코(링) vs 가야코(주온) 개봉기념으로 마스크팩이 발매된다고 ㅋㅋ 이 사람들은 과연 어디까지 가는걸까. 생각해보면 두 캐릭터 다 증식을 목적으로 하니 캐릭터 성격에 잘 맞는 상품일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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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사다코(링) VS 가야코(주온)” 상품으로 나온 티셔츠와 열쇠고리.. 왜 둘이 프로레슬링하는거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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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코 vs 카야코>

공포영화계의 두 대세 히로인 사다코(링) vs 카야코(주온)이 한판 붙는 영화가 2016년 6월 18일 개봉 예정

모든 귀신들은 우물에 있으며
그 중엔 우물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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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규의 게임인사이드] 왜 선거는 '노답' 콘텐츠로 전락했을까? 게임 속 선거제도
https://t.co/AbPRcqa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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