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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대놓고 친구로써 좋아한다가 아니라 사랑을 하고 있다고 몸소 보여주고 있는데 눈치를 못 채다니 나츠키 너 정말,,,, 시즈루가 마음고생 정말 많이 했겠구나,,,,
렐라님/Rella님 일러북 중고로 싸게 파시는 분 계시나요
토라노아나 갓더니 1번 박에 없고 당장 배대지 쓸 상황이 아니라서요
왜 갑자기 책을 찾냐고요? 묻지마세요
개인작하고 싶다 하,,,
내 생각엔 신기와 동화된 것도 맞는 것 같고 이자크가 완전히 신기 컨트롤 할 수 있게 된 것 같음
그레이무와 닿았던 손에 있는 불꽃이 기존의 어두컴컴한 하운드의 색깔이 아니라
오히려 그레이무 각성의 컬러와 비슷한 >>백색<<의 불꽃이라는게 나한텐 너무 크게 다가옴.... 아....
Png버전 올리는 거 깜빡했네요. 취향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한동안 애니메이팅은 미뤄두고 이렇게 그림과 타임랩 정도만 올릴 것 같습니다. 요새 심란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라ㅎㅎ 심적으로 영 건강치 못해스...씁....
부쩍 한숨이 늘어난 이벨리나에게 이유를 묻는 리안드로. (너 때문이라고, 너!)
그런 그에게 애써 웃어 보이는 이벨리나는 최애캐를 아끼는 마음? 업어 키운 내 새끼 어화둥둥 엄마의 마음?
그것도 아니라면……
웹툰 #날것 35화 11월 13일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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