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유희왕] 아무래도 좋은 사실 195
퍼펙트 기계왕의 모티브는 알트아이젠으로 추정
참고로 알트아이젠은 독일어로
오래된 철=고철덩이이라는 뜻.
퍼펙트 기계왕이 쓰던 덱은 고철 재활용 덱이었다.
러닝 시작하기 전에 '성장커니까 크면 이렇게 그려야지~'하고 구상해뒀던 것.
막상 그려보니 자랐다는 티가 너무 안 나서 공중분해됐습니다 아무래도 컨C+V는 조금
옆에 애는 저 이후에 그린 옌제.. 목에 두른것만 남기고 제외했습니다
근데 머리에 저거 그리기 너무 귀찮아서 후회했어요
초창기 구상
저때는 이름이 옌제이였고 파트너는 처음부터 유니란이다! 라고 정해두었습니다
옆에 애는 좀더 발랄한 게 좋지않을까 해서 예전에 조기엔딩나버린 커뮤 캐를 이래저래 해서 그려본건데 맘에는 들었지만 그 기반 캐릭터 문제가 아무래도(디자인이 저라도 타 게임 고유 인외종족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