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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두
어른되서 히어로로
활동할때
이런 느낌일거 같다
(아래는 김투즈의 마음의 고향장르인
디그레의 등장인물
알레이스타 크로울리 3세 이미지입니다)
이때까지 솔로스테에서 나온 백댄서들을 정리
하려 했지만 공식으로 나온 건 고작 토우마 밖에 없던 거 같다.......... 심지어 키리오만 나왔고 미노리는 손만 나옴(공식이 당시 올려준 스샷으로 겨우 앎)
배우 치트패치면 패치는 꿋꿋하게 비밀연애를 고수해서 파파라치 엄청 신경쓸것 같은데 치트는 파파라치 발견하면 보란듯이 찍혀줄것같다 그리고 다음날 기사뜬거 본 패치한테 등짝 뒤지게 맞는거지
오프닝에 나오는 물고기는 해수 열대어로 엠퍼러 엔젤피쉬Emperor Angelfish같다 왜 해수어인거야 준페이가 해파리라서....?아니면 눈물이 짜기 때문에....?
여러분 도움ㅡ!!!!!
일케 생긴 과일 이름 아시는분 구함다 궁금한데 전혀몰겟으
1. 생긴건 고구마나 망고같다 크기는 고구마크기
2. 엄청 향기가 좋다
3. 연녹색인데 며칠 냅두니까 갈색된다
4. 단면은 쪼매 노랗고 안에 큰 씨가 많다
5. 맛은... 엄청 물렁함... 향은 진짜 좋은데 딱 향만 입에 남음
암만생각해도 어케 티셔츠에 지들 이름따서 D,Y로 맞춰입을 생각을 한건지 이해가 안간다 하후선이 창피하니까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할것같은 룩이다()얘들은 S티셔츠도 어디선가 준비해서 하후선 입히려고 할것같다 츄라이츄라이 하는 광경이 눈에 선하다
<왕세자비 오디션> 의 가장 좋은 점은 여남주의 관계성이나 구원서사보다는 초반의 악역처럼 보이는 여캐들의 어떤 반전/다른 요소에 있는 거 같다 그래서 후반 갈 수록 좋아지는 작품. 그 뭐냐 티스빌이나 칸나나 처음에 '흔히 나오는 악역' 타입으로 보였는데 후반 가면 이들의 다른 면모가 빛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