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오렌지가 말 하는 게 신기한가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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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식 발립에서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갓, 흑립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갓

너무 예쁘다...한복 입고 쓰고싶다ㅜㅡㅜ

갓 만드는 곳에 문의해보았는데 갓의 가운데 챙모자를 저렇게 둥글게 만들기가 어렵고 자연히 부르는 게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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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 5월 8일 토요일에만!⏰


에이스 투수 X 구단 마스코트
“어쩌려고 그렇게 쳐다봐?
쪼끄만 게 야하게 생겨가지고.”


보이시즌,세양 [스윗스팟] 👉https://t.co/G8YPI8953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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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리포트를 줄 때가 있잖아요 학기가 끝날때. 제가 8학년 때, 중학생때 영어 선생님이 코멘트를 써주신 게 있는데 '글 많이 계속 써라 재능이 보인다'라는 글이 적혀있었던 게 나한텐 큰 힘이 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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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 캐릭터 토야마 카즈하는 언제나 포니테일에 천 머리끈을 하잖아요? 보통 머리장식은 여러종류가 있는데, 카즈하는 이것만 다른 색깔로 묶고 있어요. 혹시 이 머리끈 어릴적 헤이지가 첫 선물로 준게 계기로 계속 머리끈을 쓰게 된 게 아닐까하는 망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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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차곰도 마냥 웃을 수가 없어 공식이 준 현대에유같은 느낌이라...... 얘네가 정상이었다면 청소년부 럭비 선수가 되고, 요리사 자격증을 따고, 치어리더가 되고, 농구선수 꿈나무가 되고 그랬겠지. 정상이었다면. 비슷한 처지의 가르가가 입버릇처럼 말하던 게 생각난다. '그저 덧없는 꿈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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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건 있는데 다 장르그림에다가 좀 부끄럽고 그래서.. 올릴 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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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물 규훈
골든 리트리버 귺 X 평범한 회사원 훉

훉 돈 많은 백수 시절 집에 혼자 있는 게 적적해서 이쁜 골든 리트리버 입양했는데 집에 데려오자마자 사람으로 뿅 변해버린 거지. 근데 그 애랑 나중엔 사랑에 빠지는 그런 거.

(주의. 그림 못 그리는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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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했던 킹의 다리가 혈육들 앞에선 상대적으로 얌전해진다는 게 웃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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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 울린 게 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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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를 그리는 게 제일 빡침
잘 안 그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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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사실 너무 보고싶은 게 많아서...엄...이 둘 중에 마음에 드시는걸루...(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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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하나 만들어둔 게 여러모로 편해서 체형이나 데포르메별로 더 만들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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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전차인데 전차에 탄 게 아니라 전차를 끄는 걸로 그려진게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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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타임딜] 미묘리 작가님의 <불현듯 찾아온 당신>
“고마워요. 사랑한다는 게 어떤 건지, 어떤 감정인지 알게 해줘서.”
https://t.co/jvexhzi4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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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딴.딴. 가슴?! 빵.빵!💪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떡대🔥
원래...크고 두꺼운 게 맛있잖아요😋


진짜 좋은데..너무 좋은데..이거 외 않봐?

드루와~!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https://t.co/MlwHvlYK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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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그림이 실트인데 반갑네요! 애매하거나 극적인 부분에서 썸네일이 잡히는 게 항상 아쉬웠는데... 우연한 숫자 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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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너와 함께 같은 걸음을 걸으며 응원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몰라 앞으로도 너의 모든 걸음에 내 응원이 깃들어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매일 너의 행복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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