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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평창 별이 너모 귀여워서 저질러 버렷허... . .흑흑 할거 만흔데... . 햄찌요정 문벼리 보고싶었다💧💧요정님 잘생겨서 인기 줠럐리 많을듯
피부 탁해보이는거 너무 싫어하는 나머지 맨날ㅇ야망가채색 만들었다가 색감 확인하면서 명도 땡겨가지고 결국 디테일 다날아감<여기
고질병이야 진ㅉㅏ.....이거 수정전ㅋ ㅋㅋ ㅋㅋㅋ
원래 이 컷의 흥국이 대사도 "저 머저리, 뭐 저리 시끄러워?" 였는데
내가 보기엔 완전 개꿀잼인데 주변 반응이 싸해서 결국 마감 직전에 바꿨다.
ㅋ결국 ㅎㅏ고있다 스텔라비스의..이름모를..그분...ㅌ..ㅋㅋㅌ.ㅋㅌㅌㅌ
그래......장발캐....좀만 더..힘들면되지뭐..ㅣ..내사랑을..막지못해..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마지막 꽃 같은 젊을을 바쳐 피워냈던 이 아이를 어찌 봄만을 보고 가는 목련꽃처럼 떨구셨습니까 장면이랑 이 장면이랑 고민하다 결국 이 장면 선택...하.. 정주행 당시 전자를 봤을 땐 소름이 돋았고 후자를 봤을 땐 마음이 내려앉는 기분이었다 따흐흑
https://t.co/ZSUyshZ3bs
g36 일러레분의 소전 팬픽이라네요!!
g36어머니가 원체 설정덕후셔서 다른 총기들에 비해서 세세한 디테일이 많아서 설정 읽는 재미가 있었는데 결국 팬픽도 나왔네요!!
😁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그림. #37 by joenye https://t.co/aKBLBablaV #브런치/ 남에겐 너그럽지만 자신에게는 누구보다 까다로운 당신.
어떤 이는 그 족쇄 앞으로 당신을 데리고 갈 수 있겠지만,
결국 그 족쇄를 푸는 건 당신의 몫이지요.
자유롭게 해주세요.
그 많은 날 동안 힘들었을 테니.
41. 사일런트 힐 4
1,2,3에서 모든걸 쏟아낸 제작진이 뭔가 다른 대단한걸 찾으려 했지만 결국 찾지 못한, 익숙한 자기 변주에 머물러버린 게임. 사힐 시리즈의 내리막길을 시작한, 이 광맥은 말라버렸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슴 아픈 게임. OST는 좋았다..
[RT♡]
급전커미션을 결국 열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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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함이 있어도 고귀한 핏줄이니 대외적으로 무시당하지 못하게 한다. 그건 다이아 전체를 우습게 보는 행위니까 그래서 가마도 다른 다이아들만큼 큰걸 주고, 문장에도 핑다를 새기고(모양은 핑다젬과 다르지만) 더 나중엔 결국 식민지도 하나 갖게 만들어서 다이아의 모양새는 갖추게 해주지만
결국 넘치는 기쁨을 주체못한 알☆티☆이☆벵
빅스 더욱더 대박나라구 도원경 어느 음원사든 차트인 하면 장르불문 최애 흉상 아래퀄로 그려드립니다ㅠㅜㅜ 빅스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