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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애들도 많았고 그리다 지쳐서 하다 말았음.. 이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려본 애들도 많아서 지금 기준으로 다시 해보고 싶은. 근데 과연 그럴 기력이 있을까?
원래 메이플 의인화 합작으로 그렸던 여로 뱃사공 키마,,,, 사실 두번째꺼는 첨에 그리다가 갈아엎은건데 취소된김에 그냥 배경 후다닥 추가하고 올린다
플랑도르 스칼렛 그리다가 옆에서 플랑도르 베이컨 이라고해서 플랑도르 베이컨(이하 플랑컨) , 플랑컨 온 더 프라이팬, 플랑컨 온 더 프라이팬2 가 만들어졌다
다시 애들 그려보면서 얘는 쫌 맘에 들긴 했어...버리는 애들이긴 하지만
내가 워낙에 이족보행인 크리쳐들은 안그리다 보니까..😔
*자고로 왼쪽애를 리뉴얼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