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ㅋㅋㅋ주제(흡혈귀) 티가 안 나기는 한데... 암튼 바쉐 못 먹게 해서 심술부리는 쿨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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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월요일 나는 죽어가도 적흑은 개야한 아이스크림 플레이 하면 넘모 좋겠다^q^...는 염원을 구겨 담고싶었지만 손이 느리다 못해 스턴 걸린 내 스킬로 90분 안에 원하는 시츄를 그적이는 건 무리였고ㅠㅅㅠ적흑은 내 꿈에라도 나와 찰떡 아이스 ㄱㅜㄷㅏㅅㅏㅇ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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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참여했습니다! 좋아하는 소재긴 한데 그만큼 그리기도 몇번 그려본거라 되려 뭘 그려야 할지 고민을 좀 해버린....적흑 네코미미 그림은 항상 셔츠 차림으로 그려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셔츠 차림으로ㅇ0ㅅ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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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참여했습니다! 이 소재 전에도 써먹은 적 있지만 선생님 하면 떠오르는건 고문교사 쿠로코일 뿐이고 학생x선생 겁나 좋아하니까 또 쓸 것이다...그리다보니 왠지 저번에 그린거 뒷이여기 처럼 나왔는데 아무렴 어때요>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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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幼馴染

遅刻参加&タイムオーバー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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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실>「赤い糸」

지각입니다.遅刻参加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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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참여했습니다! 요리라고 하니 발렌타인때 나왔던 적흑 파티쉐 복장이 생각나서 그쪽으로 슬쩍 그려봤습니다u ㅅu) 시간이 빠듯해서 모자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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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참여했습니다~ 주제보고 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던 프리소재를 써봤는데 음....담부턴 무리한 구도는 전력으로 도전하지 않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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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는 말은 하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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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늦었습니다 슴마셍 갸아아아아아ㅏorz
이불빨래 하다가 이챠하는 적흑이 그리고 싶었는데 뭔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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