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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트웍부터 BGM, 플레이 방식까지 사랑해 마지 않던 게임인 '라그나로크'는 아는 사람도 없음 ㅜ 이런 게임을 현 세대기에서 다시 보긴 힘들겠지...
왕이 죽고 후계자인 남편도 병들어, 왕비가 군을 이끌고 제국군에 맞선다는 스토리도 그때 당시엔 파격적이었고, 캐릭터디자인 역시 끝내줬다고
내가 브레인즈 입덕하게 되면 그건 소바 때문입니다. (친구한테 별명 배워왔음) 안그래도 버닝소울하는 선배가 있는데 닉이 소울버너다? 이건 끝난거죠. 저는 영혼을 불태우는 남자한테 약하단 말입니다.
사람들은 내가 소나무라는데... 그나마 떡대를 좋아하는구나 했다가 또 그게 흔들리고의 반복이어서 정의하기 애매했는데, 일단 떡대면 혼자 겸상할 마음의 준비를 하는 건 맞는듯.
#내_그림체는_음기_양기
모두가 날 양기라고 부르지만 나는 내가 음기라는 것을 아주 잘 알고있지 후후
단지 최근에 그린 그림들이 죄다 양기인 것 뿐이다!!! 아무튼 음기임 무튼그럼!!!!!!!!!!!
나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자기 캐릭터를 내가 수위 상관없이 나체로 그리든 말든 상관없다 하는 사람있나요?손 좀 들어봐ㅇㅅㅇ/
물론 불쾌감을 주는 그림은 안그리는 사람입니다ㅇㅁㅇ
아니 이거 미쳤나 정신을 못 차리겠네 아이리가 시즈쿠에게 수건을 주는 장면이 실은 이런 느낌이었던 거야??
수건 쥐여주면서 시즈쿠 손까지 함께 꼭 잡는 것 하며 전부 다 잘 될 거라는 듯이 지어주는 싱그러운 미소까지 내가 시즈쿠였으면 당장 청혼 갈겼어 이러니까 시즈쿠의 아이돌이 아이리지
오늘 처음으로 공포게임?을 할 예정이야... 오늘 9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합방!!!
많이 보러 와줄거지? 🍊
이거 공포게임 아니라고? 내가 무서우면 공포게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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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씨발 오늘 꿈한번 골때리는 꿈 꿨네
내가 길가다가 피클이를 주워가지고 피클이 보호자됨
얘 밥먹이고 사고친거 수습하느라 거지되게 생겨가지고 이새끼 먹여살리겠다고 파파카츠함;; 좆같다 진짜 늙은 할배 입술들이미는거 아직까지 씨발 생생해가지고 주꼬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