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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품에 안긴 카리냥~~~~~~ 이 보고서는 고양이가 썼습니다 크루거 사장님~~~~~
이번 대형이벤트를 통해 등장한 강화요정~~~~
먹고나서 후회하는건 꽤나 자주 보이는 클리셰죠~~~~
Drawing by mushroooo in lofter
#천천히_찾아가는_트친소
「나기사는 한번 더 치즈를 먹고 싶었을 뿐이에요.」
자, 흔적을 남겨주시는 거에요!
그러면 천천히 따라가는 거에요.
RT♥) 햄버거도 먹고싶고 모동숲도 사고싶어서 여는 커미션!! 목표금액 달성시 알티추첨 한분 두상 그려드립니다!!
-가격표-
LD
두상: 20000원
흉상: 30000원
반신: 40000원
전신: 60000원
SD
명당 6000원
문의는 디엠 or 오카(https://t.co/xhQLUy1H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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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WTIJSrRdEc
공식이 준 나비 컨셉이 둘인데 분위기가 정반대라니 짱이잖아ㅠㅠ~~ 미카슈 레오이즈 같이 퍼먹고 싶다 두 마리 나비가 각자의 사랑을 찾았는데 하나는 이국에서 피어난 꽃이요 다른 하나는 하늘을 유영하는 달이었더라
@river30122 으으으음..애입맛인 친구는 제가 기억한다면 한민이가 제일 애 입맛같아요!☺️ 항상 젤리를 달고 살았으니 ㅠㅠㅋㅋ 그래도 대학도 가고, 나이 먹고나서는 점점 먹는 빈도가 줄었을거라고 생각중입니다. :D
도결문이 벨이나 파르페 같은 다른 주연들에 비하면 몸집이 꽤 작은 편인데 독을 먹고 쓰러지기까지 해서 자칫 '알고 보면 병약한, 지켜줘야 하는...' 식으로 소비되기 쉽죠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있도록 보여주는 부분들이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