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승리의 신 김태풍… 최고의 승리만을 보장한다던데 본인이 봤을 때 충분히 가치있고 자격있다고 보여지는 이들한테만 찾아갈듯
본인의 만족에 못미치면 아무리 찾아가도 그뭔씹..하고 가소롭게 보다가 차갑게 비웃을 것 같음
저 확신에 차 오만한 표정을 봐라… 이런애들이 나중에 무너지면(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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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 아저씨는 아무말이나 해!
류쪽이는 하고 싶은 대로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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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이툴처럼 필압이 끝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샤프해지는걸 원하는데
클튜는 뭔가 뭉뚝하다가 갑자기 날렵해지는 느낌이라 쓰기가 불편함.. 아무리 그래프를 건들여도 안고쳐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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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입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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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놬ㅋㅋㄱㅋ 왜 아무도 2023인거 지적해주지 않는거지ㅋㅋㅋㅋㅋ2022 버전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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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물성으로 대변되는 투명한 물체 위에 연필선을 반복적으로 그어 상을 정착시키는 방식을 통해 작업을 전개한다. 주요 전시로는 개인전 《아무것도 아닌 날들 중에서》(2021, 소금나루 작은 미술관), 단체전 《제3의 과제전》(2020, PS 사루비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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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얼굴 넘 커서 부담스럽네ㄷㄷㄷ 빛슈아 눈동자색 좋아해서 빛슈 눈 크게 그려보고 싶었는데
아무튼 빛슈 눈동자색 투톤인거 좋아함 옅은 노랑에 가까운 회색+어두운 보라색에 가까운 회색 두가지인거.채도가 너무 낮아서 티는 잘 안나지만.아무튼 빛슈 타속성보다 못된성격인거 좋아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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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서 최고급...까지는 아니지만 아무튼 리퀘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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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성 제일 무서울때:
아무것도 안 줬는데 쨥쨥거림(어느순간 먹고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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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 이유없이 알록달록한 옷을 샬롯에게 입혀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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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어르신께서… 곡으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잠도 안 자고 밥도 안 먹고 며칠째 이러고 계신다는 거죠?

자~ 자, 그런 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밥이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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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그래도 화산보다는 역시 구파일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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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유강민 생각하면서 그렸으니까 강민이임 빠득빠득 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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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 그렸습니다 아무튼 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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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이 겹쳐서 원통스럽지만 과거그림이라도 재탕해야져........아무튼 우리 왕녀님/여신족 공주님 엘리 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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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골차게 아무것도 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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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이 표지 너무 건전함... 이걸 섹시라고 내놓으면 평소에 셔츠단추 이만큼 풀고다니는 우츠기시로는 뭐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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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로 아무그림 그린게 생각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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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보고도 아무것도 안 그릴 순 없어... 나인하트랑 시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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