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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 용용이맛 파르페하고 그린티 고양이맛 파르페다. 아무래도 사이버 얼음과자를 1972장 그려도 시원해지지는 않는것 같다. 그냥 에어컨을 틀자.
완벽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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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싶단 마음에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아무것도 못할 때가 있더라고요. 이럴 때 꺼내보려고 그린 이야기입니다.
@NL_TaDa 온화한 이미지에 녹색에 자연??이라면 세계수 비아씌나 윗손형제 메아씌로 추정이 됩니다에요
아무래도 캐 둘을 투샷으로 그려서 데이터가 섞인듯하네용 세계수 되시는 분은 주구장창 온화하시구 옆의 찬란하신 분이 개1쌉2빡치면 무섭다는 비하인드가 잇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