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역키잡 몽찰시리즈에서 빼온 장면
다 커서 돌아온 사촌동생이 낯설고 의식되는 트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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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란과 암헬가
그릴떄 따로그리고 이어지는 설정은 없었는데 이렇게 놓고보니까 한장면같아보여서 같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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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면 상아씨...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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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뉘 하라는 마감은
안하고 또 딴길새기..

가슴깐 사편쓰 급 그리고
싶어서 낙서해왔어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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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보고 생각난 건데
러트 온 알파 밤과 오메가 쿤으로 밤쿤 보고 싶다
대충 시험 치고 수련 하느라 주기 못챙긴 밤한테 러트가 왔다는 걸로
갑자기 눈앞이 흐릿해지고 숨이 가빠오는 밤. 밤은 점점 흐려지는 정신에 깨닫게 됨 러트가 왔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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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림체 끼얹고 색조를 좀 바꿨더니 딴세상 장면 되어버렸네요 ㅋㅋㅋㅋ... 그 장면 중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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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도 채색해봤었네

(책을 못 사서 아직 이 장면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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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그리고싶은데 모그리지 했는데
이거그리면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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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나서보니까 사실 전투페이즈같은건 없어 전투장면이라고하더라고뭐 암튼 잇어보이니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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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너모 뽕찬다 마치 유히 vs 십대 전에서 마지막 오시리스에 꼴아박는 네오스 보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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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없가 상인앤 조디앤... 여캐배제 절대 아닌데 팔 수 없는게 얘 장면씬 나온거로 봐선 미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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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장면인데 얼굴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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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비표정 ㅈㄴ어이없는소리들은표정이라 웃기다 마치 너 이름도 범블비인데 엉덩이에서 독침도 나오니? 하는 개소리를 들엇을때의표정같은데 사실 존나진지한장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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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장면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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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이거 하울의 움직이는 성으로 그렸던 것...
실은 흑발 하울이 쪼금 더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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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삼남매 최애 장면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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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이 장면 볼때마다 ‘하얗게 불태웠다’ 짤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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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장면에서 조선 k-광공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우리 나겸이가 '끼니'를 걸러???!?!!??
밥을 안먹었어???
아무리 윤친놈이라지만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걱정하며 몸소 찾아온 윤승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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