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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효우가가 처음 오토파지에 나올땐 뭔가 자신없고 소심하고 겁먹은 그런느낌이라면 파보메스는 자신만만하고 두려울게 없는 느낌
그니깐 캐릭터의 '표정'이 대비되는 그런 느낌인거 같아요...
아님말구
아니시발ㅠㅠ우라미치 이 표정은 진짜 반칙 아냐? 이케테루 모두에게 사랑받는 막내포지션인거 너무 좋다….나라도 예뻐함..잘생긴 남자가 저렇게 열심히인데 어떻게 안예뻐함……
@_jeong_in_ 이랑 지개커 알리사랑 아그네스 트레틀 부빔 집 빼앗은 거에 이어서 이제는 자리도 빼앗는 아그네스는 저러고 ㅈㄴ 당당하게 내 자리다! 이러고 알리사는 ㅈㄴ 어이없는 표정으로 쳐다보기
@ fuh0986 님 트레틀!
진짜 충격의 연속이다…
소설에선 텍스트만으로 파악할 수 있는게 한계가 있기도 하고, 실제 일레이 말투가 덤덤하고 가볍기 짝이 없어서 말그대로 그저 ‘땅따먹기’인 줄 알았는데..
일레이가 이렇게 여유없이 흥분에 겨운 표정이었다고..? 이게 무슨 땅따먹기야 눈으로 이미 태이먹기 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