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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오늘을 목 놓아 통곡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로, 1905년 11월 20일 황성신문의 사장인 장지연이 '을사늑약'을 맹렬히 규탄한 내용을 담은 논설 입니다.
謝謝蕭蕭@shoji84686604嗚嗚嗚嗚嗚嗚嗚嗚嗚我放聲大哭希望大家都來欣賞蕭蕭的神跡!!!!!!!!!!!!!!!!
南高真是最好玩學園企畫(放聲大哭)
【繪日常】 偶爾拋開所有包袱,像個孩子般放聲大哭,那才是真正的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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