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이 아니라 백 번을 더 부르라고 해도 좋아.
너 아직 모르지, 널 만난 이후 내가 부르는 모든 노래가 다 널 위한 노래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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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천이남楚天以南 / 대풍불시목우大风不是木偶
장패 연재 https://t.co/dXeAfa3R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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