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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bbang0112
호에엥... 어머니... 소녀는 굶어디지겟습니다... 하고 있던 황율을 데리고 들어와서 먹여주고재워주고 입혀준 장본인. 옷가지마냥 흐늘거리던 황율을 데리고 여기저기 구경시켜준다.
녹색 머리는 빛을 받으면 가끔 금색으로 보일 때도 있다.
나 몸살걸려서 아프다니까 사월이가 귀염뽀쨕하다못해 반짝반짝 빛이나는 그림 그려줌 ㅜㅜㅜㅜ 나 바닥에 떨궈진 나뭇가지마냥 파들파들 시들어서 침대에 붙어있었는데 이거보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춤췃다💕 너무 고마워ㅠㅠㅠㅠ🥰🥰🥰
손도 아른거린다...
겨울가지마냥 앙상하고
푸르고 날카로운데
2p 보니 눈에는 그 손이 섬섬옥수로
보이는 거야
특히 눈은 남들이 보면 무서워서
지릴 거 같은데(저속한 단어 죄송합니다)
보니한테는 보석같겠지
(2p빈센: 그런걸 콩깍지라고 하는거야 https://t.co/VL4BCylBt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