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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가는 없다 #운석열 #이태원참사 #책임회피 #참사지우기 #각자도생
화가이기도 한 그는 리노에서 스투디오를 운영하며 원주민의 전통예술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들을 선보이는 중. 그는 플로이드의 죽음이 개인의 죽음이 아닌 모두의 목숨 문제기에 나왔으며 시위대가 폭력적인게 아니라 차별체계가 개개인으로 하여금 극도의 각자도생을 부추긴다고 비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