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툰 – 구급대원 편🚑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무리한 요구를 거절했다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기도 하고, 주취자로부터 폭언과 폭행 피해를 입기도 해요. 구급대원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며
건강하게 일할 권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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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의 노동을 존중하고 권리를 함께 지켜야, 나의 노동도 존중받는 법. 여름 휴가철을 맞아 노동만화 <단결툰> 시즌2의 이재임 작가가 그리고 공공운수노조, 감정노동전국네트워크,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가 함께 하는 노동 존중 캠페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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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모든 시간, 양육이라는 노동 by 최지은

수많은 감정노동은 엄마의 일상을 속속들이 지배한다. 아이를 둘러싼 ‘관계’도 엄마의 숙제다. 한층 더 사각에 놓인 것은 이른바 ‘전업맘’의 노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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