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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유일한 조향사가 되었습니다>
83화 오픈되었습니다!
최종보스 에피소드가 끝나갑니다,, 로판에서 갑툭튀한 액션씬으로 고생많았지만,.(따흐윽..)
아리엘과 세드릭쿤은 행복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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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칸덴티아가 어린 "아이"이고 어디 라인도 타지 않는 갑툭튀 주제 힘 좀 세다고 자기들을 대접해주지 않자 무려 악마기사 운운하며 한꺼번에 덤빈 "어른" 기사가 무려 10여명이었단 말임. 힌셔와론팅크 같은 기사가 신화적일 수밖에 없을 정도로, 현대 기사의 평균은 이쪽이었던 걸지도...
갑툭튀 바에 나타난 할
과거할인줄 알고 눈치없 빙구모드 된 가이 대신
존이 이상함을 느껴 가이를 잡고 몸을 물리니...
그는 사실 패럴할이었던 것(충격)
진정하고..후기를 좀 적어보자면
그래픽이나 아트워크나 옛날 고전공포겜 생각나서 넘 좋았음..
'왜 이렇게 됐을까?' 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배경과 스토로리, 게임 전반적으로 적절히 깔려있는 호러 느낌까지 삼박자가 잘 맞아들어간 느낌?
갑툭튀 없어서 더 좋았던듯..이게 공포호러지
마리모의 심박수를 올려라
)갑툭튀,점프스퀘어,공포 안됨
시작: 새벽 2시
참가방법:도네or트게더
>영상/텍스트/음성 도네 제한없음 4시30까지
>트게더 작성(영상만)
(2시부터 4시까지 1인당 1개만)
@cushkim25 점프스퀘어식 놀래키는 장르의 '공포' 게임은 불호합니다. 갑툭튀식으로 억지로 놀래키기
반면 심리적으로 잘못된 사실을 진실이라고 믿는 듯한... 정신적인 조작에 의한 공포물은 상당히 무섭고 신박해서 선호합니다. 쓰르라미 울적에와 같은작품.
아마 작품 껍데기만 보신분들은 공포물인지도 모를것
써클... 봐주실분(ㅋㅋ) 좋..아하는 영화라 그림,,, 바닥은 영화포스터에 잇는거 썻습니다...
영화 카테고리는 스릴러/공포라는데(by구글)
귀신나오는 그런 공포x 갑툭x 심리적 갈등..공포..그런게 잇음... 인류애 떨어질수잇음 주의... 네ㅅ플리ㄱ스에 잇어요